오버워치 신캐 만들기 35탄- 스타코

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신캐릭터를
자작하여 만들어봤습니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스타코
본명: 라피카
나이: 19
성별: 여
국적: 인도네시아

<스토리>

난 어린 시절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여러 이론들을 파헤치고
탐구했어
그래서 비슷했던 물리학도
빠르게 깨우치고
세상이 기호와 숫자의 구조들로
이루어졌단 걸 느꼈지
그 기호와 숫자들은
세상의 여러 분야를
접목시킬 수 있었고,
난 여러 문자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보며
…이걸 실현시킬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됐지
난 잠깐 그 고민을 한 후,
문자를 원자로 만들어내는
단체를 만났어.
그들은 ‘오브젝션 리얼 라이제이션’
원하는 이론들을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단체였지.
난 그곳에 들어가서
다양한 실험을 배웠어.
그리고 내가 실험체로
되본 적도…
바로 정신과 생각을 매개체로 삼아
나의 하나를 추가로
만드는 홀로그램 실험이야
그것을 통해 시각, 미각, 촉각, 청각…
죽음이라는 서늘한 감각까지도
느낄 수 있었지
비록 어렸던 나였지만
이 방법을 통해 마치 전쟁에
정찰병처럼 내가 어느 원하는
위치에 있든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어.
뭐 그들이 원하는 도움은
외면이겠지만
난 내면의 도움을 받고 싶었지.
그때부터인지,
내 한계치까지 끌어내어
멀리서도 이동이 가능한
자아체를 만들어냈어
또 나의 새로운 무기인
'넘버 플레어’를 통해
타인에게도 기호 및 숫자의 힘을
줄 수 있고, 볼 수 있게 되었지
아직 나는 어린 나이지만
세상을 자주 관찰해보니
기호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옴닉과 인간들이
희생당하고 있다는 걸
미리 깨달았어
그래서 난 그들을 구하기 위해
많은 전장에 참여했지
본체는 따로 둔채로.
이때, 내가 본체가 따로 있다는 걸
안 ‘탈론’ 이라는 악의 무리는
나의 기지로 쳐들어와서
횡포를 부리려 했어
그들은 비록 날 죽이진 못했지만
많은 연구원들을 죽이고
여러 기지에 피해를 줬지
난 다짐했어.
지금 진보하고 있는 기호들을
지키기 위해서 더 강해져야 된다고,
그럴려면 나뿐만이 아닌
모두가 가진 기호를 찾아내고
다룰 줄 알아야겠지.
최대한 정답에
가까운 행동을 찾아서…
녀석들에게
0이 되는 카운트를
심어주기로 나는 각오했어
이제 그들이 세상을 망치려 해도
진정한 나에게는 정해진
이론이 있으니 상관없어.
내가 있든지 없든지
0과 1이 누구를 선택할 지는
내 손에 달렸고,
이 작은 기호들만으로
새로운 희망을
창조해낼 수 있다 믿으니까.

<단체별 관계>

-오버워치: 도와주고 있음 싸울 땐
본체를 멀리 두고 싸움
-탈론: 수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자들
-시메트라: 자신과는 다른 질서라고
생각해 평소에 적대시함
-윈스턴: 숫자와 관련된
과학 기술들도 알려주고 싶음
-리퍼: 죽음이라는 0에 가깝지만
1로써 살아가는 존재
D.va: 자신과 비슷한 나이임에도
전장에 참여하는 걸 멋지다 생각함
-블랙워치:

역할: 지원
난이도: ★★☆
체력: 175(체력 75+보호막 100)
무기: 넘버 플레어
총알: 3발
공격속도: 정크랫
재장전 속도: 맥크리
투사체 속도: 파라 좌클릭

좌클릭: 넘버 플레어

녹색 올가미처럼 생긴
타원체를 발사합니다.
맞을 시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궁과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거리별 데미지: 17~50
거리별 헤드 데미지: 34~100

우클릭: 해제

오른팔로 1자로 된 광선을
3초 동안 발사합니다.
적 대상을 맞출 시
지속 데미지를 주고,
적 위에 떠 있는 표식을 맞출 시,
(패시브)표식의 색이
점점 채워지면서
다 채워지면 데미지를 주고
적의 궁극기 게이지를
감소시킵니다.
표식 채우는 시간: 2초
1초에 주는 피해량: 35
표식 데미지: 100
궁극기 게이지 감소량: 31.4%
쿨타임: 12초

시프트: 문자 카펫

스타코가 문자 형태의
카펫을 깝니다.
(문자는 바닥에 깔땐
'GO’이며 구조물에 막힐 시
카펫이 멈추고
'STOP’으로 바뀝니다. T의 형태)
자신 또는 아군이 카펫에 닿을 시
카펫 끝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에스컬레이터처럼,
한번 사용하면 카펫이
시작점부터 점차 사라집니다.
고로 빨리 타면 여러명이 가능)
쿨타임: 6초

E스킬: 배감화

1.5초간 자신이 받는 치유가
2배로 됩니다.
(보호막 체력과 힐팩도 적용됩니다)
쿨타임: 5초(효과가 끝나면 적용)

패시브: 상형 문자

스타코가 아군이나 적을
맞출 시 표식이 보이며
아군에게는 좌클릭을,
적군에게는 우클릭으로
표식에다 맞출 수록
표식의 색을 채울 수 있습니다.
표식이 다 채워지면 아군에겐
궁극기 게이지 증가와 치유를 주고,
적군에겐 궁극기 게이지 감소와
데미지를 줍니다.
(우클릭은 패시브와 공유되고,
표식을 다른 팀원이 볼 수 없습니다)
아군 궁극기 게이지 증가량: 3.14%
적군 궁극기 게이지 감소량: 31.4%
아군 표식 채우는 횟수: 3발
적군 표식 채우는 시간: 2초
아군 치유량: 100
적군 피해량: 100

궁극기: 소요

궁극기 시 대사: Hidup
dan berpikir.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나는 존재하며 생각한다.
설명: 10초간 모든 아군과
적들에게 패시브가 사라지고
새로운 숫자 표식이 생깁니다.
숫자 표식은 궁을 킬때
대상의 현재 체력의
100분의 1만큼 표시되며
좌클릭으로 적을 맞출 시
숫자가 1씩 감소합니다.
10초가 지나거나
궁극기 버튼을 다시 누르면
스타코가 죽고
0으로 만든 대상들이 있다면
아군에겐 숫자가 생성됬던 체력만큼
치유하고 적군에겐 숫자가
생성됬던 체력만큼
데미지를 입힙니다.
(적군의 현재 체력이 267이라면
표식이 2로 되고 좌클릭으로
2대 맞춰서 10초가
끝나면 267만큼 데미지를
주는 형식입니다)
(계속 맞출 시 -1 이상으로도
변하며 0이 되지 않으면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아군 피해량: 1~600
적군 피해량: 1~600

<음성대사>

정답을 만드는 건 이론들.
숫자로 정해야 겠어
확실하지만, 확신하지 않지
난 어려도 마음은 강해!
패배하는건 0에 가까워
이건 기계가 아니야!
조국과 친구들의 미래를 위해
다르진 않지만 같지도 않아
그… 각이 안보이는 거야?
나 사실 눈 감고 있어
이 나이에 싸운다는건
자랑할게 아니지
수를 써서라도 잡아줘
현명한 원리란 이런거야
시체 수를 세긴 싫어;

원래 유체이탈 느낌의
컨셉이여서 본체를 기지에 낫두고,
죽을 동안 본체가 집중을 해서
다시 부활시키는 방식으로
하려했는데 거점이 바뀌거나
데스매치같은 경우엔 구현이
힘들거 같아 이렇게 바꿨습니다.
신캐 4가지 정도는 생각했으나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아무튼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굴착기를
사용해 적 진영을 붕괴시키는
딜러형 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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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굵고 짧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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