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신캐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제니
본명: 제니 아키노
나이: 28세
성별: 여
국적: 필리핀
영웅 설명: 전장의 재미를 찾는 용병
<스토리>
안녕 내 이름은 제니, 16살부터
용병으로 활약한 싸움의 전문가야
난 어느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 성격인데
이유는 내 전투 방식 때문이지.
내 패턴의 전투 스타일은 워낙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타입이야.
이게 내가 좋아하는 싸움이지만,
동료들은 내 공격을 읽지 못하고,
결국 서로 간의 협공이 불가능 했거든.
고용인들은 나를 보고 팀 임무보단
독단적으로 하는 임무에
적합하다 생각해
독단적인 임무에만 투입 시켰고,
임무는 다행히도 내 기지를
발휘해 전부 성공시켰지만…
동료 없이도 강력한 용병으로
알려진게 내 최대 흠이였어.
난 무엇보다 동료를 소중히 아끼는
용병이지만… 싸움을 즐기러 나갔다간
동료들을 다칠 수도 있다는게
내 대가였으니까,
하지만 그 걱정도 잠시,
임무에 내가 발탁되자마자
바로 싸우러 나갔는데,
그 옴닉들은 생각보다
강력한 녀석이였어.
내 고무탄도 안 먹히고,
상황은 최악이였지…
그때! 오버워치라는 단체가 나타나
나와 용병들을 구해줬어
오버워치라… 서로 잘 안 맞는듯 해보여도
최고의 팀이였지
이후 용병 생활은 관뒀지만,
세상을 지키겠다는
그들의 확고한 신념과 협동심은
잊혀지지 않았어
난 한 곳만 있기를 거부했지만,
웬일로 오버워치라는 단체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지.
이후론 요원 활동을 같이 하며
재밌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엔 잠적을 감춘 윈스턴이
긴급 소집을 하셨더라고,
뭐 동료니, 당연히 도와줘야겠지?
하지만 재미없는 임무기만 해봐
가만 안두겠어.
<단체별 관계>
-오버워치: 자신과 잘 맞는 곳
-탈론: 적대시함
-정크랫: 튀어오르는 기술에 흥미 있음
-메이, 트레이서: 능력을 신기해 함
-루시우: 즐길 줄 아는 사람
역할: 공격
난이도: ★★☆
체력: 150(체력)+25(보호막)
무기: 고무탄 라이플
총알: 18발
공격속도: 오리사 2분의 1배
재장전 속도: 오리사보다 빠름
좌클릭: 고무탄 라이플
튕겨지는 파란 총알을 발사합니다.
벽과 오브젝트, 방벽 등에
부딪힐 시 총알은 튕겨나고,
만약 상대를 맞추지 못했을 시
투사체는 1초 동안
계속 튕겨지다 사라집니다.
자신 또한 맞으면
데미지를 받습니다.
(단, 패시브 활용이 가능하고,
자신이 맞을 땐 헤드샷
판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 발당 데미지: 2~12
한 발당 헤드 데미지: 5~24
한 발당 자해 데미지: 1~5
투사체 속도: 시그마 좌클릭
우클릭: 충격 활성기
빨간색 테두리에 하얀 색 배경인
원기둥 형태의
충격파를 발사합니다.
충격파는 벽에 맞을 시
물리적으로 다시 튕겨져 나오고,
적이 충격파에 맞을 시
관통되어 데미지를 입습니다.
(충격파에 맞아도
화염강타처럼
사라지지 않는 판정입니다)
이때 충격파가 1초간
부딪히지 않고 날아가면
가속도가 붙는데,
가속도가 붙을 때 튕겨지면
투사체 크기는 점점 작아지며,
속도는 더 빨라지고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너무 가까이서 튕겨지면
데미지가 증가하지 않고,
튕겨지는 건 최대 5번입니다)
데미지: 40,50,70,100,140,190
(튕겨질 때마다 10,20,30,40,50씩 증가)
가속도가 붙는 시간: 1초
투사체 크기: 화염강타~루시우 좌클릭
투사체 속도: 시메트라 우클릭~
메이 고드름
쿨타임: 5초
시프트: 바운스
제니가 4초 간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디바 부스터 느낌)
만약 벽에 있는 오브젝트에 닿을 시
다시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으며
비행 시간이 기존에서
2초 추가됩니다.
(1인칭입니다)
(날아가는 동안 기술 사용이 가능합니다)
날아가는 속도: 메르시 시프트 1.5배
최대 이동 사거리:
로드호그 갈고리
데미지: 80
쿨타임: 6초
E스킬: 탄성화
누를 시, 6초간 슈트를 탄성화 시켜
자신의 투사체나
상대 투사체에 맞을 시
넉백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또 공중에서 땅에 닿을 시
떨어진 높이에 따라
다시 위로 상승합니다.
지속 시간 중 재사용 시 취소됩니다.
(받은 피해에 따라 넉백 수준이
달라집니다)
넉백 수준: 받은 피해 5당 넉백 0.1
떨어진 높이의 비례하는
상승 효과: 농구공 느낌?
지속시간: 6초
쿨타임: 8초
컨트롤: 드롭킥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시 빠르게 내려오면서
발차기를 합니다.
만약 적의 머리 위로 맞출 시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1초간 다운시킵니다.(라인 궁 효과)
또 머리 위를 맞추면 제니는
위로 튀어오릅니다.
(라인, 둠피, 브리기테 등과 같이
부딪히면 서로 기절합니다)
-(제니는 머리 위로 꽂았을 때만)
데미지: 80
쿨타임: 10초
패시브: 충격 흡수
제니가 넉백을 받을 때마다
보호막을 얻습니다.
(보호막은 중첩되며, 넉백에 따라
보호막 량이 달라집니다)
넉백/보호막 비례량: 넉백 0.1당 5보호막
보호막 한계치: 150
궁극기: 연사
궁극기 시 대사: 신나게 한판 뜰까?!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하이라이트 잘 찍어놔!
설명: 제니의 우클릭이 잠시 비활성화되고,
좌클릭이 변경되어, 강화된
고무탄 기관총을 2개 소지합니다.
(고무고무 피스톨?)
기관총은 왼손과 오른손에
둘 다 들고 있으며,
좌클릭을 누르면 발사되며,
발사 방향은 조준선으로 동일합니다.
맞출 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며,
기존 좌클릭보다 탄환 개수,
공격속도가 강화됩니다.
총알은 상대, 아군, 벽 등 모든 것에
흡수되지 않고 튕겨지며
튕겨지는 형태는 일직선입니다.
(총알 유지시간은 발사 후 1.5초)
만약 바닥이나 벽에다 총을 쏘거나,
방벽 등에 막히면 자신이
넉백 효과를 받습니다.
(연사 도중 스킬 사용이 가능하며,
패시브 효과 또한 발동됩니다)
(그냥 넉백이 자기한테인
로드호그 궁인가?)
만약 지속시간이 다 되었거나,
총알을 전부 사용할 시
기존 좌클릭으로 변경됩니다.
지속시간: 15초
탄환: 180
공격속도: 바스티온 경계모드 3분의 2배
한 발당 데미지: 4~12
한 발당 헤드샷 데미지: 8~24
1초당 탄환 소모량: 20발
자신이 받는 넉백: 한 발당 0.1 넉백
<음성대사>
따분한게 싫지만 너무 시끄러워도 힘들지
억지로라도 튀려면 충격을 주는건 어때
자 한번 뒤집고, 비집어볼까?
어디로 가든지 내 설계!
예상 못했지?
참 잘했어. 하지만 재미가 부족하네
내 퍼포먼스 구경할래?
실패의 두려움이 있어도 성공의 가치보다 클 순 없지
다시해!
이 총알은, 나도 감당 못하거든.
피할 순 있어도, 여러 번 피하진 못하겠지
철칙이라… 노잼으로 살지 않는거?
날 언제든 불러, 물론 가는건 내 마음이고
고정된 시야는 사라져야 해
봐줄까? 그 다음엔 쏴줄게.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튕기는 걸 날리는 캐릭터들은
성격이 긍정적인 경우가 많네요.
(너무 긍정적인 애들도 많고)
이번엔 스킬 메커니즘이
겹치는 것들이 많은 느낌…?
(디바, 바스티온, 호그, 둠피, 레킹볼 등등)
아무튼 다음에도 봐주시면 감사하고,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다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아군과
적군을 헷갈리게 만드는 지원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