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신캐만들어보겠습니다.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사인저
본명: 발트 베르훌스트
나이: 38
성별: 남자
국적: 벨기에
스토리: 어두운 전쟁 속 범죄심에 가득찬 악마같은 놈들을 처리하는 경찰인 나 발트 베르훌스트는
여러 임무를 수행했다.
그 중 하나인 나는 더럽기로
소문난 임무들을 맡는
블랙워치의 일원인 샤인이였고,
최대한 사람들을 보호하며 살기 위해 맞섰다 그럴수록 이 도시는
가면 갈수록 나에 대한 총망과
신뢰가 높아져 갔지.
선한… 아니 선해보이는 빛은
그렇게 내 마음을 장악했다고
믿고있었다 .
하지만 이어진 전쟁으로 겪을 두려움 앞에 나는 무너져버렸지
나는 옴닉에게 죽을 뻔한 가족들을
구해줬지만 내가 위험에 빠지자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더군
나는 빛이 아니던가…?
아니 빛이 있었지만 흐려진건가…?
그저 보여지는 두려움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도우면 얻는 ‘선망’
도와줄 수 없으면 그것이
악이 되버리는 ‘정의’
그것이 나에겐 빛을 가리는
어두움을 낳게 되었다.
이어진 옴닉전쟁이 시작됬고,
나는 옴닉에게 팔 하나를 잃은
상태로 전쟁에 맞섰어야 됬다.
모이라가 내 몸을
레이저 바디로 개조시켰다 하더라도 몸이 안전하긴 어려웠지,
옴닉들에게서 겨우 도망친 나는
어느 도시로 가던 중
리퍼라는 놈을 만났다.
그 녀석은 나에게 총을 겨누고
'탈론’이라는 악의 조직에 들어오라고 하더군 그리고 난 탈론에게 세뇌당한
실험체인 시그마에 대한 소문을
떠오르고 말했지.
무언가에 미쳐서 소중함를 잃긴
싫으니 거절… (쓰러짐)
???: 리퍼,
녀석에게 세뇌는 성공했다만
꽤나 신념이 확고한 놈이였군
이 곳을 벗어나
다른데로 도망치고 있어 어떡할꺼야?
리퍼: 다른 녀석들을 찾아라…
물론 잠깐뿐이지만
정감이 드는 녀석이군…
…소중함?
나에게 소중한 것이 있던가?
내가 지키고 싶은 정의는 결국
다른 사람들에 의해 외면되고
악을 옹호하는 어리석은 녀석들만이 남은 세상이다. 정의가 남아있나?
지킨다는 건 선뿐만이 아니다.
악도 지켜야 한다.
그렇게 나는 악의 존재와
당하는 선들을 모두 지키고
처단함으로써 선과 악을 지키는
평화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정의란 누군가들에 의해 바뀐다.
정의라는 건 누군가로부터
만들어진 거지 존재하던 것이 아니다.
누가 악일지,
누가 선일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신념은 오직 한 점에만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난 빛을 비출
방향따윈 상관 않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부딪힐 것이다.
마치 레이저를 쏘듯이…
-단체 별 관계-
오버워치: 위선적인 녀석들을
제거하려고 함
탈론: 좋지 않은 단체지만
오버워치도 탈론과 다를 빠 없다고 봄
블랙워치: 함께 일한 곳으로써
자신처럼 정의에 대한 신념이
비슷할거라 생각함
바티스트: 망할 선에
빠져버린 멍청한 녀석
메르시: 선만이 세상을 지킨다
생각하는 여자라 봄
디바: 그딴 나라를
보호하는게 화가 남
체력: 350
역할: 탱커
난이도: ★★★
무기: 빛격 연발총, 레이저 검
총알: 10발
공격속도: 에코보다 살짝 느린 정도
재장전 속도: 트레이서보다 살짝 느림
좌클릭: 빛격 연발총
이즈리얼 궁처럼 생긴
참격을 의수로 된 팔로 발사합니다.
데미지: 5~50
우클릭: 레이저 검
레이저 검을 적에게 휘두릅니다.
공격속도: 근접공격
(궁극기 효과가 적용됌)
데미지: 45
E스킬: 레이저 방벽
원통형의 레이저 방벽을 설치합니다.
상대가 레이저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크기는 레킹볼 파일 사거리 정도)
방벽 게이지: 1200
데미지: 1초에 20
쿨타임: 11초
시프트: 레이저 이동
시프트를 누른 후
에임을 맵의 벽이나 천장에 갖다대면 이동 되는 곳에 레이저 표시가
파란색으로 되고 좌클릭을 누르면
그 곳으로 0.3초 집중 후
레이저로 변신해 뚫습니다.
(범위는 리퍼 e스킬 정도입니다
참고로 벽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벽이 샤인과 거리가 되야 작동되는
헝식입니다. 멀리서 표시가 떠도
멀면 빨간색으로 뜸)
(집중 중에 cc기를 맞으면
변신이 취소됩니다)
데미지: 40
쿨타임: 13초
패시브: 레이저 충전
적을 공격할 때마다
레이저 이동의 쿨타임이
1초씩 감소합니다.
궁극기: 급속성 장막
궁극기 시 대사:
Das Licht folgt der Kugel!
(빛은 총구를 따른다!)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너희가 정의가 되어라!
설명: 10초동안
자신의 1번 무기인 빛격 연발총이
빛격 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아군이 장막 범위 내에 있으면
공격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50% 증가하는 장막을
자신 주위에 덮습니다.
(장막 범위는 불사장치 범위 정도,
레이저 이동을 하면 장막이 샤인을
따라갑니다.)
-빛격 기관총-
총알: 100발
공격속도: 오리사와 비슷
1초에 12발 소모
재장전 속도: 레킹볼보다 조금 더 빠름
공격 데미지: 한 발당 4
-음성대사-
지킬 수 없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다.
선만 있고 악만 있는 녀석이라… 재밌군
곧이곧대로 받아드리지
나보다 빠른 인간? 인간이 아니여야
가능하다 나도 아니지만
빛 내려면 주위를 어둡게 해야 하지
너 정체를 밝혀라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나
동심은 버려줬으면 좋겠군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지
아무리 빨라도 행복함은
오지 않고있다
세뇌란 누구나 되는 법, 단지
구조가 바뀌었을 뿐
내 선택이 옳길 바란다
끝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캐릭터도 생각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유도미사일을 날려서 적진을 교란하는 지원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