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캐 만들기 9탄- 마크

안녕하세요
오버워치 신캐 만들기 9탄입니다.
이번껀 스토리 넘 길어용…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름: 마크
본명: 가르시아 안드리
나이: 27살
성별: 여
국적: 칠레
스토리: 위대한 장군들은 말하지
싸우는 덴 항상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그러나 이 곳 산티아고에 사는
사령관 루이스는
전쟁을 일으키는 목적 따윈
부질 없었어. 그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을 가시하기 위해 많은
나라들의 무고한 시민들이 죽고
다치게 만든거였지.
내가 나라의 특수요원으로써
위로 보아야 할 그들은
이미 위대한 장군들이 아닌
그저 우리를 장난감으로밖에 안 보고
자랑하기 위해 싸우는 아이로 보였어
누군가는 그들을 말려야 했지,
그때부터…였나?
이제 총성은 우리 나라 밖이 아닌
안을 관통하여 들리기 시작했어
시위가 시작된거였어.
나도 특수요원을 그만두고
‘이유있는 전쟁’ 이라는
시위에 참여했지
녀석들과는 다르고 싶은 마음이였어.
시위는 밤낮으로 계속됐어.
루이스는 시끄러운 시위들을
없애기 위해 군대를 보냈지만,
루이스를 죽이기로 다짐한 우리는
군대를 물리치고
그들의 최첨단 무기를 뺏어
새로운 무기로 개조하기 시작했어
그것은 바로 ‘펄포스 건’
목적이 확고한 우리한테
어울리는 이름이였지
그리고 전쟁을 준비하려는
순간 옴닉들이 우리 도시에
침공하기 시작했어,
시민들이 위험에 빠지자
루이스는 평소와
같이 군대를 보냈지만
그것은 극히 적은 수 였어
우리가 싸움을 지속하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뜻이였지
우리는 갈등했어.
우리가 지키려는건 시민들이고
그 위협은 내부와
외부 동시에 생겼으니…
그 순간 나는 생각했어.
'전쟁은 돌이킬 수 없다
돌이킬 수 없다면 죽음뿐이다. ’
어차피 일어날 전쟁에선
가장 유리한 편을 돕는게
합리적이라 보았지
그렇게 우린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옴닉들의 편을 섰어
옴닉은 인간이라면 닥치는 대로
죽이지만
센서 마비 장막을 펼치니
그들의 공격 대상에서 벗어나
루이스의 군대만을
공격할 수 있었지
산티아고는
이미 폐허나 다름없었어.
시위가 재정비 되고,
우린 한 죽어가며 기어가는
남자를 보았지,
절뚝 거리며 강한 눈썹으로 가던
남자는 바로 사령관 루이스였어
그는 이제 자칭 위대한 장군이 아닌
그저 겁에 질린 죽어가는 젊은이였지
그는 우리에게 빌며 잘못했으니
살려달라고 빌었어
나는 펄포스건을
들고 그를 죽이려 했지만
‘이유 있는 전쟁’
그들이 말렸지 지금 루이스는
시민이나 다름없으니
지켜야 한다고,
그 후에 처벌을 받는게
우리의 정의로써 합당하다고,
나는 분했지만 그들의 말을 따랐어.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밤이 되었지.
루이스가 배신을 한 것이였어.
아침이 밝던 날 루이스는 수신기로
보낸 군대로 방심한 순간을 공격하여
이유있는 전쟁의 요원은
나와 단 두명을 제외한 모두가 죽었어
시민은 안전했지,
그들은 우리를 위협이라 보고
나머지는 살린 것이였어.
우리가 위협? 너무 어이가 없었지
분노와 슬픔을 겪은 나는
루이스를 죽이기 위해
평화 단체인 오버워치에 들어갔어.
오버워치는 세계평화를 지키는
단체이지만
난 요원들에겐 사실을 숨기고
그 녀석을 죽일 생각만 하고 있지
펄포스건,
누가 위협인지 알려주는
이 총으로 진정한 나의 의지를
보여주겠어.

-단체별 관계-
오버워치: 자신과 비슷한 그들의
단체이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숨기는 사실이 있어 나름 미안함
탈론: 루이스와 똑같은 녀석들이라며
2순위로 암살할 생각을 하고 있음
데드락: 애쉬를 암살하려다 실패함
솔져76: 솔져를 만나고
가치관을 생각함
메르시: 자신이 하려는 짓을
눈치챈 듯 함

난이도: ★★★
역할: 지원
무기: 펄포스건
총알: 35발
재장전 속도: 정크렛보다 조금 느림
공격속도: 시그마보다 좀 더 느림
좌클릭: 5연발 미사일
5발의 미사일을 연속으로 발사합니다.
(5발의 미사일이 흩어가서
에임 한 곳으로 모이는 형식입니다)
데미지: 한 발당 25
총 데미지: 125
총알 소모량: 한 발당 5
우클릭: 다방면 추적기
맞추면 적의 위치가 보이며
타겟팅해서 미사일을 쏠 수 있는 추적기를 발사합니다.
(솔져 궁 식으로)
투사체 형식이고 도망가도
쫓아옵니다.
(단 일정거리로 멀어지거나 쏘기 전
벽 뒤에 숨으면 타겟팅이
되지 않습니다.)
쿨타임: 11초
지속시간: 6초
E스킬: 폭발 치유장
에임에 E를 쓰면 아군과 자신이
치유가 되는 치유장을 설치합니다.
E를 한번 더 누를 시 치유장이
폭발하고 아군에게 치유를 줍니다.
자신이 폭발에 맞으면 치유가 되고
잠시 날라갈 수 있습니다.
(치유장 크기는 솔져 생체장 크기
날라갈 땐 3인칭으로 바뀌며
덤블링합니다. 설정 변경 가능)
아군이 받는 치유량: 1초에 20
폭발할 시 받는 치유량: 60
충전 횟수: 3회
쿨타임: 1회당 8초
시프트: 유체 신발
잠시동안 자신의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이동속도: 기존 속도의 180%
지속시간: 6초
쿨타임: 15초
(지속시간이 끝난 후 진행됌)
컨트롤: 착지
공중에서 컨트롤을 누르면
빠른 속도로 땅에 착지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 다인 치유장
궁극기 시 대사: 더 라조올 폴
빅토리아!
아군이 듣는 궁극기 대사: 자
승리를 위해 저항하자!
설명: 원하는 방향으로 뛰어올라
적과 아군이 많을 수록
팀원에게 치유를 더 주는
거대 치유장을 설치합니다.
바닥으로만 적용됩니다.
(쓰는 중 공중에서 컨트롤을 쓰면
더 빨리 쓸 수 있습니다)
(크기는 파멸의 일격보다 좀 큰 정도고 적용하고 밖으로 나가면 약 2초간은
치유가 유지됩니다.)
치유량: 한 명당 1초에 30
지속시간: 8초

-음성대사-
좋아, 목표물을 정했어.
전쟁으로 겪는 아픔은 무엇보다 달라
하하, 치유해줘?
모두가 합쳐 싸워야 할때야
그 녀석은 내가 꼭…
평온을 주는 방식은 다 다를꺼야
이 미사일은 나를 맞출지도 몰라
너네들 나 믿지?
선택은 늘 결단력있게
도망가봤자 소용없을걸
내 의지는 변함없어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
목숨을 잃기 싫으면 목숨을
잃게 하지마
재빨리 움직여
공격하면 되갚아줄꺼야

넵 여기까지고요.
오버워치 신캐도 롤처럼 자주 나오면 좋겠네요 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캐릭터 스포: 물을 조종하여
방어하고 공격하는 지원형 탱커

중2병?

리퍼

닉넴부터가중2병의feel이느껴지는데…

죄송 ㅠㅠ

아니.죄송할건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