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운영자들 생각이 없다

아니 팀원중 한명 처 나가면 게임답도 없는거 알면서

왜 팀원한테 페널티 먹이냐?

2분동안 못나가게 막는건 또 왜 있는거냐?

2분이 지나면 페널티 감소같은것도 없고

2분지나기 전에 나가면 똑같이 탈주로 처리

2분이 지나면 패배로 처리

결국엔 씹손해 보는거 아니냐?

이거 밑져봐야 본전도 못챙기게 해놓고 이걸 탈주 대안이라고 10시즌 넘게 끌고 왔냐?

내가 제안한다.

같은 친구 또는 그룹원이 나가지 않는 이상 그 판 끝까지 하게 하고 페널티 면제 시켜라

같은 친구 또는 그룹원이 나가면 그 사람만 페널티 먹여라 패배로 기록한다던지

그리고 나간 당사자는 무조건 페널티 강하게 100점 이상 먹여라

아니면 점수와 상관없이 몇번 이상하면 무조건 한티어 강등으로

그러면 니들이 생각하는 악용 우려도 거의 없을거 아냐

거의 친구끼리 엄청난 확률을 뚫고 공방에서 만나서 작당 모의 하지 않는 이상

악용우려는 없고, 상대팀원에게도 게임의 흐름에 최대한 방해 덜되게 하고

선량한 오버워치 유저들만 게임 이기다가

팀원 나가서 게임흐름 방해되는걸로 피해보는것도 억울한데

점수마져 깍여 버리면 이걸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어요?

아차! 블자드는 백날 말해도 소용없지요?

벌써 10시즌 넘게 말해도 개선 생각이 죽어도 없지요?

블리자드 코리아야 제발 부탁좀 하자

일좀 처 하고, 유저들 의견 모아서 좋다 싶은건 운영자 닉네임으로 댓글로 검토해보겠다는둥 그런 말 적고 본사에 유저들의 의견이니 한번 검토해봐라

이정도는 해줄수 있는 사항 아니냐? 내돈 처먹고 직장다니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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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룹을 끊고 탈주하면?

그리고 오버워치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이 비슷한 방식
즉,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

게다가 지금 탈주 패널티가 약한건 맞지만
이 글에 나온 수준으로 패치하면
너무 과도하게 엄격해짐

특별한 문제로(예;서버)한번 튕겼는데
그걸로 1티어 강등? 심지어 복구도 안시켜줌

최초 접속시 그룹이었는가 아닌가로 판별하면 됨

서버팅김은 블리자드 서버 자체에 오류있으니, 오류 로그 보면 무조건 확인가능함

하물며 구닥다리 서든어택도 넥슨이 확인 가능한데

최신에 나온 오버워치가 못하겠음?

다만 개인컴 문제에 대한 팅김은 개인 잘못이므로 본인이 책임져야함

걍 블리자드가 직접 확인하기 귀찮아서 못하는것 뿐

그리고 설마 한번 탈주해서 1티어 강등시키겠냐

적당히 몇번 횟수 제한 걸어놓고 초과하면, 또는 몇번 탈주하면 경고,

경고 몇장이면 1티어 강등 이런식으로 나가면 좋지

팀게임에서 팀이 무너지게 만드는것 만큼 게임성 악화시키는것도 없음

과도하게 엄격해진다고 롤도 말 많았는데 요즘 엄청 클린해 졌잖음

옵치도 따라가야지. 아니면 걍 옛날처럼 그런 인간들만 모인 오버워치를 운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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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악용 가능성 막을 려면 한가지 밖에 없음

과도한 제재 이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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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서 문제인거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적용하면 또 난리나니까

그냥 탈주하는놈 있는 팀에 나간애 숫자 비례해서 궁극기 좀 빨리차게라도 만들어줬으면 …

그럼 자탄,한조궁이나 겐지 뽕검으로 어떻게든 역전시켜서 뚫을수라도 있게 … 솔직히 탈주하는

애 1명 때문에 강제패배 당하는 팀원은 무슨 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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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들 생각 없는거 지금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