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운영

오버워치1때부터 즐기던 한국 오버워치 유저들은
오버워치2가 출시하고 나서 많은 기대를 하였지만, 여전히 안일한 게임 운영과 너무 늦은 영웅 출시주기와 밸런스패치가 심각하게 늦었고 이에 많은 한국 유저들은 실망을 하여 오버워치를 접었습니다.
7시즌때에도 그렇고 8시즌에도 동일하게 느끼는거지만 맵이 너무 나오는 맵들만 나오는 것 같아 불만이 큽니다. 오버워치1때의 2cp가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그전에 있었던 화물맵들은
지금의 오버워치2에서는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너무 밀기전장과 플레시포인트만 나오는데 이것 또한 유저들이 떠나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또한 현재 경쟁전이 양 팀 간 밸런스가 심하게 불균형한 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로 mmr을 기반으로 양팀간 매칭을 잡아주는지 그것이 궁금해 지네요.
여기 말한 문제점들을 빨리만 고쳐도 집나간 유저들은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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