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창작물을 접했을 때 위화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려면, 믿음이 생기도록 해야 합니다. 아티스트가 받아들일 만한 세부 묘사를 만들어내고, 개발 과정에서 작업물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해야만 플레이어가 새로운 세계에 몰입할 수 있죠. 오버워치 팀은 포토샵과 2D 일러스트 실력을 이용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좋아요 2개
이게임은 그래픽팀만 일하지만
운영팀은 놀고잇지 …
좋아요 2개
아직도 이렇게 붙잡고 있는데 유저들 수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아요 3개
아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