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케릭터의 스킬외에 퀘스트 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본능력이 있었으면 한다.
오버워치의 세계관 확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겐지 같은 경우 가만히 있으면 주위와 동화되는 은신이라던지.
그리고 넥슨에 있는 기술인 랜덤맵 생성같은 기술을 사와서 퀘스트 맵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스킬과 퀘스트 맵에서 주어지는 기본능력으로 맵을 클리어 해 나가는거다.
한 3명정도만 참가 가능하고 케릭터를 선택하고 랜덤맵이므로 케릭터의 능력이 쓸모가 없을 수 있다.
그것으로 맵을 공략해 나아가며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
우리 플레이어들이 오버워치 세계관에 녹아들어갈 무언가가 필요하다.
아니면 매 시즌마다 오버워치 세계관의 케릭터 비공개 전체 능력 프로필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평가기관은 오버워치이며 솜브라가 해킹해서 보여주는건데 그 것 때문에 추후 문제가 생긴다.
새로운 적이 그것을 보고 발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웅들이 생겨 상황이 급박해지게 된다.
능력치가 들키는 것은 케릭터의 행동반경 이라든지가 들키는 것 이므로.
영웅들의 능력에 대한 카운터 옴닉이 등장한다.(?))
아무튼 이러한 것은 영웅이 되고 싶은 우리를 꿈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