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패치 할수록 딜레마 ㅋㅋㅋ

오버워치 하면서 애들 밸런스랑 게임 밸런스가 이렇게 잘 잡힌 게임은 드물다

RPG 게임이랑 이게임 저게임 하면서 저격수 돌격 자살특공대 등등 별의별걸 다 해봤지만

오버워치만큼 몇가지 영웅에만 집착하는 애들은 정말 답답하다 진짜 답이 없어 조낸 죽어봐야 바꿔 상대와의 격차를 뼈저릴 만큼 느껴야 그것도 못느끼고 그냥 딜금 킬금 거리는 애는 ㅋㅋㅋㅋㅋ 답없고…

상대 근접 딜러 OR 근접 영웅에 강하면 원거리 딜러를 들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들고
어젠 나 혼자 오리사 원탱하는데 이걸 바꾸라더라 … 뒤받혀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솜브라 패치한다고 바뀌엇는데 이거 문제가 심각하다

맨 스타한다고 하던놈들이 숨어서 핵쏘는거밖에 안하던놈들이 (본인포함)

솜브라 이제 무한 클로킹이니 ㅋㅋㅋㅋㅋㅋㅋ 뻔하지 뭐 애들 안보이는곳에서 맨 클로킹해서 인사나 하고 있겠지

사실 제일 힘들지만 밸런스 패치 자체가 모든 영웅을 사용한다는 전제를 해야하는데
오버워치는 그렇지 안잖아? ㅋㅋㅋ 그래서 힘들지

게다가 그걸 사용하는 유저들이 좋은 영웅(많이 쓰이는 영웅)을 써도 손에 따라 그날따라 다르니 뭐 말 다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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