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현상황

1.딜러 힐러 탱커 비율이 이렇게 차이가나는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업보

2.33이던시절은 딜러도 탱을 해야만하던 시절이었고 그때도 딜러유저들은 미친듯이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했지만 탱유저들은 재미없는건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탱을 못해서 지루한거였음 게임이 항상 같은방식이니까 이두가지의 차이점은 크다고봄

3.매칭시간에 대해서는 탱유저가 급감한 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봄 시즌이 지날수록 딜러꼴픽을 자주만났던 이유는 탱커유저의 피로감이 나온거라고 봄

4.가볍게 즐기는 게임 맞는 말이지 맞는말이야 다만 가볍게 즐기기위한 유저들만큼
점수를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한다는듯한 표현은 아니라고봄 각자의 가치관차이일뿐 이건 반대상황도 똑같고

5.유저의 신고로인한 자정작용을 기대했지만 처참하기 실패하였고 패치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느림 둠,오,시 3명이 고정인 상태에서 시작하는경우도 많고 내가있는 플레국간에서는 별로 못봤지만 투방벽이여도 안되는경우도 많음 다만 그럼에도 다른탱보다 좋고 가장기본적인 조합인 라자보다 상위호환이지만 재미가 없다는점이 큰 단점

6.미친패치속도 이건 방만하다고밖에 표현이안됨 일을 안하는 수준이아니라
무슨 국산 클래식알피지 패치같은 속도라서 어이가터짐

7.예전이 좋다고하는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사람이 가장많은 골플다 구간에서 예전처럼 서로 각자의 위치와 상황 인게임 상황등 서로 이야기하면서 조합이나 전략을 꾸리던 옵치 초창기와는 이미 다른게임임 팀보는 들어오지도않고 그냥 딜러픽하고 하는 유저들이 많아진게아니라 그런 유저만 남아있게된 게임이 된거

8.그럼에도 옵치를 놓지못하고 남아있던 탱유저들은 자신들이 원하지도 않던 33조합이 나오고 미친듯한너프후에 222고정이되자 이번에는 원치않는 고정메타가 찾아옴
결국 많은 시즌동안 탱유저들은 탱이 수행해야하는 위치싸움,궁극기 방어와 사용의 심리전,아군 딜러의 딜각넓혀주기,어그로분담 등 상대탱과의 치열한 싸움이 지금은 땅따먹기가 되어버리고 딜러에게 하나만 따주길바라는게 골플다 현상황

9.탱커유저도 문제점이 많음 탱을 못하면서 탱을 고집하거나 탱에대한 이해도가 없으면서 자신이 탱이라는 이유로 감투를 쓰고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가 매우 많아짐
탱은 역활이지 등급이 아님

10.사실 이모든문제는 운영진에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