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어린 친구들 게임 못하게 하려는거 아닙니다. 매너 좋고 귀여운 친구들도 있죠.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저 나이대에 블리자드가 막으려고 애쓰는 비매너, 트롤 유저들이 아주 많이 섞여있다는 겁니다. 툭하면 패드립하고, 소리지르고, 조합도 안맞추고 진짜 게임하기 싫어집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다고 경쟁에선 팀보 나가버릴수도 없고…
심지어 지금은 공권력 낭비라고 하여서 따로 단속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정말 블리자드가 유저들을 위해 게임을 운영하시고 관리를 하시는거라면, 12세 이용가 판정을 도로 없애주시고, 안된다면 적어도 밤에 접속하는 초,중딩들에게 패널티나 제제를 좀 주세요;; 미치겠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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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간단 합니다 국산겜 처럼 VIP제도 도입하면 끝남
그리고 내돈내고 내가 원하는 영웅 픽하겠다는데 누구 맘대로 이픽해라 저픽해라 강요 하는거임?
이러니 정치워치란 소릴듣지
강요하는게 아니라 긴박한 상황에도 힐안준다고 한조드는 얘들을 굉장히 많이 봐서요;; 뭐 잘하면 말이나 합니까
"단순히 어린 친구들 게임 못하게 하려는거 아닙니다. 매너 좋고 귀여운 친구들도 있죠.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저 나이대에 블리자드가 막으려고 애쓰는 비매너, 트롤 유저들이 아주 많이 섞여있다는 겁니다. "
"단순히 나이 먹은 사람들 게임 못하게 하려는거 아닙니다. 매너 좋고 좋은 사람들도 있죠.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저 나이대에 블리자드가 막으려고 애쓰는 비매너, 트롤 유저들이 어느 정도 섞여있다는 겁니다. "
많고 적음의 차이.
어쩝니까… 단속 안하고 12세로 풀린 다음에 비매너 유저 많아진건 맞잖습니까… 피시방에서 하는 얘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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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무슨 게임성으로 먹고 사는회사였나?
쩝… 그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