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의 프라이드 기념 이벤트

오버워치 2의 프라이드 기념 이벤트

6월 2일, 오버워치 2에 프라이드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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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관리좀 해 이딴거 하지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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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제 못 참아
옵치1 인기 다 떨어지고 XX겜 취급 당할때도 언젠가 다시 흥할꺼라고
그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고
옵치1때 옵치2 만든다고 없데이트 때도 옵치2 만들라면 그럴수있지 했다.
옵치2 나왔을때 옵치1이랑 달라진게 뭐냐고 욕 먹을때
게임 엔진 바꿨으니까 앞으로 달라지겠지 했다
사실상 옵치2의 제작 이유나 마찬가지인
(물론 과금모델바꾸는게 주 목적이었겠지)
옵치2 pve 엎고 다른 컨텐츠로 니들이 대단한걸 보여주겠다고 할때도
자신이 있으니까 저러겠지 알아서 잘하겠지 했다.
근데 그 믿음의 보상이 이거야?
도대체 이게 뭔데
지금 니들이 이런거 할때야?
당장에 눈 앞에 문제는 문제도 아냐?
솔저 게이 만들때도 스토리는 풀지도 않고 이런 거나 한다고 욕 먹었잖아
그래 눈치가 없어서 처음은 그럴수도 있지
근데 pve 엎었다고 발표 한지 얼마 됬다고
또 이런 짓을 하는건데
그냥 프라이드 기념 이벤트 해요~
하고 끝내지
왜 또 게이 캐릭 추가하는건데
pve 엎고나서 한 발언 중에
옵치로 mmorpg 만들라고 생각도 했다 라고 얘기 할때부터 니들은 눈치가
보통 사람의 못 미친다고 확신했다
그래도 최소한의 눈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게이 캐릭이 싫다는게 아냐.
무슨 연례 행사마냥 우후죽순 늘어나니까 사람이 짜증이 나잖아
맞춰볼까? 내년에는 브리기테 게이로 만들거지?
그렇게 게이는 신경쓰고 아껴주면서
왜 니들 게임 좋아해주는 유저는 신경도 안 쓰는건데
게임 만들라고 모아놨더니
유저들 돈으로 지들 게이 설정놀음이나 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놨어

“우리는 오버워치 2의 캐릭터와 영웅들의 이야기를 사랑하고, 오버워치 2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캐릭터와 그들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향후 시즌과 몇 년간 오버워치 세계관의 더 깊은 이야기가 펼쳐지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겁니다.”

니들한테 몇년이란 시간이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지 마라
니들은 이미 그 몇년이란 시간을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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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됐으면 엿먹으라는거죠

이래도 안 접어? 이야 독하다 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