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오버워치 친구들이랑 다인큐 경쟁 하는 맛에 했었다… 그리고 그게 7년이 지났다
근데 요즘은 대리 6인큐 부계 6인큐 이런 것 들 때문에 승리는 커녕 즐기지도 못한다.
신규유저들이 저런 애들 상대로 게임 하면 누가 하겠는가?
더 이상 오버워치를 하지 못할것같다 . 그냥 이제는 답이 없다. 신규영웅? 이제는 바라지도 않는다.
대회도 안하고. 신맵도 안 나오고. 약간 배신감이 든다 . 그래도 내 어린시절 함께 했던 게임이라 계속 했는데 포기해야겠다…
미안한 마음 1%도 없는게 참 웃기다… 한때 오버워치에 미친사람이였지만 이젠 아닌거 같다…
친구들이 오버워치하는 병신이랜다 ㅋㅋㅋ 이정도로 오버워치가 망한 것 인가?
13살부터 20살 때까지 함께 해왔던 게임인데…
롤이나 하러 가야지 ㅅ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은 유저들이 오버워치를 떠나는 이유가 무엇인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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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수료식날에 레킹볼이 나왔고
애쉬
바티스트
시그마
전역하기까지 신챔 4개 추가됐는데
전역하고나서 추가된게 에코뿐임ㅋㅋㅋㅋ
이게 가장 큰거
심각한 정치
좀 쉬다가 오버워치2 나오면 친구들이랑 좀 해봐
다음에 봐~~
그냥 운영진부터 노답임. 핵 넘처나고, 비매너에 욕설 유저 넘처나는데 잡을 생각도 없고, 신캐는 커녕 스킨 색깔놀이나 하고있고 어지러움 ㄹㅇ;
이러고 옵치 2나와서 잠깐 뜨다가 운영 지금이랑 똑같이해서 단기간에 다시 망겜으로 묻힐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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