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의 경쟁전 등급평가 시스템이 궁금합니다.
전작에서 1500점 구간에서 머무르던 유저였는데, 신작에서는 경쟁전 첫배치 브론즈5가 나오고, 7승을 계속 채우고 있는데도 여전히 갱신이 되지 않고 브론즈5로 평가됩니다. 현재 세번째 등급갱신임에도 여전히 브론즈 5입니다. 개인 역량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에는 전적이 나쁘지 않았고, 패배 수를 계산해보아도 7승당 3~4패 수준으로 승률도 60%를 웃도는 수치인데,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작처럼 점수로 등급을 표시한다면 성취감이라도 있을텐데 계속 같은 등급인 것을 보면 허탈합니다.
오버워치 2의 자세한 등급평가 체계과 세부 평가 사항을 공개해주세요. 통계와 수치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보고 점수를 납득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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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점도 몇년을 안하다가 하니까 브론즈5 갔어요
아니 휴면유저 mmr까지 떨구는건 좀 ㅜㅜ 한 2,3번 지고 21번 이기니까 골드5는 가던데
게임이 쉽긴한데 올리는데 너무 오래 걸려요
전 배치받는 기준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