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출시 후 마스터5 유저입니다. 오버워치가 출시된 후 재미있게 플레이하여 마스터 5까지 갔었는데 키리코 패치 이후 경쟁전의 7승 제도가 무엇인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전 패치때는 7승 5패 → 승급 / 7승 8패 정도는 유지 / 7승 8패나 그 이상 은 강등 이런식으로 진행되었고 어느정도 아 내가 이정도 졌으니 떨어졌구나를 타협할 만 한 결과가 나왔던 것 같은데. 키리코 패치 이후 7승 5패를 해도 유지가 된다거나 7승 9패를 할 때는 2단계씩 강등을 당한다거나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티어에 비해 팀원들이 너무나도 낮게 매치되면서 정상적인 경쟁전을 즐기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혹시 어떠한 시스템적 오류가 있다면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연승을 평범하거나 약간 못해서 하면 3개가 오르고 7연승을 전부 캐리하고 딜량같은게 높으면 최대 5단계까지 올라요.
잘하면 어느정도 져도 오르고 못하면 반반가도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