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부턴 전설급을 포함한 그 이상 스킨들이 스킨 테마에 맞게 모든 이펙트가 변해야 하거나 혹은 새로운 전설과 신화 사이의 스킨등급을 추가해야 한다

전설스킨과 그 이상등급 스킨을 착용하면 그 스킨 테마에 맞게 색칠놀이라도 좋으니 스킬과 사격이펙트가 변해야 한다

가시성이 문제가 된다면 적팀을 기본스킨으로 고정시키는 옵션을 추가허거나 아니면 내 화면에서만 변한 이펙트로 보이게 만들면 된다 혹은 스킨 이펙트 on off 기능을 추가 하던가

제발 오버워치2 부터는 전설스킨들 퀄리티좀 높혀서 팔아야 한다 돈 받고 파는데 전부 최소 핑크메르시급으로 만족해선 안된다 오버워치2 만의 높은 전설 스킨 퀄리티를 보여서 평타와 스킬 이펙트 모두 변해야 한다 스킨을 끼면 질좋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 해야 한다

시즌13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스킨들이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
전설스킨에 죽어도 저런 변화를 주기 싫으면 전설과 신화 사이에 새로운 등급 전설보다는 높고 신화보다는 낮은 스킨 등급을 만들어 그 스킨등급 착용시 모든 이펙트와 사운드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이펙트 변경이 신화스킨 만의 전유물이 되어선 안된다
신화는 이펙트 변경 말고도 외형 커스터 마이징과 음성 대사 변화가 있다 전설 스킨이 이펙트를 전부 바꿔준다고 한들 신화만의 특징이 손상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왜 도대체 신화무기스킨은 이펙트를 하나도 바꿔주지 않는가? 신화무기스킨들도 모든 이펙트 변화를 당연히 제공해야 한다

스킨들도 게임에 있어서 매우매우 중요한 컨텐츠다 스킨의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