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1 스킨은 돈이 안돼서 그 퀄리티가 용납이 됐지만
오버워치2 부터는 전설급 스킨을 이제 돈 받고 1000~2000코인 (12000~22000원)이상에 팔텐데 그 퀄리티가 1과 비슷하다면 전혀 제 값을 못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이는 화면인 1인칭에서 화려하고 변화가 많은 스킨은 게임의 수명을 늘려준다 지루했던 게임에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의 새로운 모습과 화려하고 확 달라진 이펙트에 게임이 새로워서 지루함이 덜해지고 다음 스킨을 기대하게 되어 더 오래 플레이 할 수있다 그리고 다음 스킨은 이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더 유저들이 쉽게 지갑을 열것이다
3인칭 외형이 좋은 스킨에 1인칭에서 보이는 변화까지 많으면 그 스킨은 비싸도 불티나게 팔릴 것이고 그 스킨을 쓰는 유저는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서로 윈윈이다
외형에 신경을 쓰건 안쓰건 1인칭에서 색깔놀이라도 좋으니 그 스킨 테마에 맞게 이펙트를 변경 해달라 사운드도 변경하면 더 좋고
이 주장의 요점은 스킨을 장착하면 내 캐릭터에게 변화가 있어야 하고 그 변화는 1과 달리 사소 한게 아닌 롤의 서사급 스킨만큼 이펙트와 사운드가 스킨 테마에 맞게 변해야 한다
레딧 p2w 무새들 가시성 무새들은 제발 신경 쓰지 말아라 스킨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스킨 사용자의 만족도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