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경쟁은 긴장감이 없음

옵치 경쟁은 긴장감이 없음
물론 많이해서 사라진것 같기도 한데 뭔가 그렇게 없어진 긴장감과는 뭔가 다름
도대체 뭘까

저같은 경우는
계속하다보니 올라갈이유가 없으니까 정도?
초창기할때는 아 올라가서 티어자랑해야지 이랬는데
지금은 올라가도 윗동네애들한테 양학당하고
팀은 정치질이고 비매너에 트롤링에 만나다보니 기대가 0
그러니 딱히 올라가든 말든 워크샵을 주로함
그래서 경쟁보다 여기 징징대는 글보는게 더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