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의견들 모으는곳

나 궁금해 죽겠는데 탱커버프 시키거나 힐러 영웅들 버프는 이미했고,
영웅 콘테스트나,아니면 스킨 콘테스트 같은거 하면 안되나??
아니 그런걸로 아이디어와 의견들 조합해서 더 좋은 스킨들과 영웅들도 나올수 있고,
스킬 리메이크,또 버려진 캐릭터들을 좀 살리고 로테이션은 3500이상만 한다는데…
솔직하게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디. 생각해봐 너가 만약 마스터나 그랜드야 그런데
니가 잘하는 영웅을 못해 그러면 하고 싶겠냐?? 물론 즐겜도 가능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그리고 좀 핵,트롤,어뷰,패드립,욕,핵 몰아가기,핵 단정짓기,ㅅ-ㅂ 그리고 좀 못한다고 욕하지마… 제발… 할 맛이남? 롤은 패드립이 그냥 일상이고…
(롤 혐오 아님…) 그냥 핵은 하드디스크 정지나,그냥 아예 배틀넷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그냥 박제 시키고 아니면 핵끼리 모여서 전투시켜도 데이터를 모으거나 보안을 강화하는데 쓰면 안됨? 그리고 그냥 집에다 그냥 우편이나,문자로 너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면
쫄아서 못할것 같은데, 아니 진짜 유저들한테 물어보고,이야기하고,유튜버들,선수들과 이야기를 하는것 맞습니까? 그리고 또 유저들 글 무시하지말고 똑바로 다 좀 읽어주세요…
옵치는 솔직하게 운영만 잘해도 먹고 삽니다… 저는 옵치의 운영체계,블리자드
솔직하게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항상 유튜브를 키면 유튜버들도 말을 하는데 왜?
안 고쳐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글 보면 님들이나 운영자님의 의견을 혹시 듣고 싶습니다.
저도 모르는게 많고 또 주제도 모르고 말하는것도 있지만 조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글을 잘 못쓰니 이해바람.)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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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이든 유저들과 의견을 맞춰야한다…

국회의원과 시장이 존재하는 이유인데…

왜 작은 게임회사 조차 그런 기본적인 생각들을 무시할까

리거들도 유튜브 20만 되는애들 많고

전프로 말잘하는 태준이나

그런 애들이랑 소통해서 블코가 듣고

전국에 잇는 블리자드 회사 오버워치 직원들이 모여서 회의라도 하던가

중학생 대@가리에서도 기본적은 생각은 나오겠다

개발진들을 갈아넣어서 어떻게든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운영진이 걍 월급루팡이 되서 일안하고 뻐긴거임. 어쨌든 게임은 재밌으니까 잘 될거라고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배그나 콜옵 포나같은 역작들이 계속 발매되면서 호구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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