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접은지 어느덧 3년
오리사가 출시되던 때였지?
더이상 말하기도 아니 생각하기도 지겨운 문제점은 백날 말해봤자 결과를 아니 얘기하진 않겠어.
옵치를 접은 후 롤을 시작했는데 ㅎ 방금까지도 친구와 격전하다 왔지.
그래도 1년동안 모르는 친구들과 지겹도록 하던 오버워치 그때 그 합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서 오늘 깔아봤어.
해봤어. 근데 아무리 해보고 생각을 해도 재미요소가 없었고 없어지기까지 했어.
바뀐게 정말 없더라고?
그래… 옵치 영원히 안녕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