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5대5라는 시스템이 이전 6대6보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벨런스 맞추겠다고 5명으로 줄였다고 하지만
공감이 별로 안가는게 도대체 어떻게 무슨 벨런스를 맞추겠단건지?
1탱2딜2힐? 왜 222는 벨론스가 안맞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하는 유저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밌는것을.
그리고 화질 화질에서 느껴지는건 뭔가 발로란트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게임엔진을 바꾸었다고 하는데 뭘로 바꾸었는지 의아해 진다.
화질은 이전 옵치1일때가 더 나은듯싶다.
또 캐릭터 대사 외칠떄 더빙이 이상하게 나온다.
한글더빙이 였다가 각캐릭터 국가 언어로 혹은 영어로 더빙되어 나온다.
수정하면 되겠으나 일부러 그런거면 왜그랬는지 싶다.
심지어 대사중에서는 다른 대사 외치기? 기능이 먹통이된다.
대기실 일반채팅이 없어졌다.
본래 서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좋은 대기실 일반채팅 같은경우 온갖 욕설이나 폭언등
성희롱 적인 모욕등 난무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있어지만
이는 게임중 팀챗이나 경기챗에서도 보인다.
일반챗을 없앤건 유저들 커뮤니티를 막는경우밖에 안된다.
또 신캐들이 오로지 여성캐릭터만 나온점에 있어
여성유저를 타겟팅 한건 좋은데.
남성입장에선 차별적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민국 남녀간 갈등의 심화는 극심한 탓에
서로 혐오감만 부추기는 꼴인거 같다.
신캐 키리코 같은 경우 대사중 "규칙만 따르기만하면 세상을 바꿀수 없어"라는 말이
어째 반정부적인 사상을 가용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별로 좋지 않다.
오버워치 같은 미래 진보시대적인 배경에서 여우주술사 같은 뭔가 이질적은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키리코는 오버워치랑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신캐 소전이나 정커퀸 같은 경우 대사들이 눈쌀을 찌푸릴정도로 4가지가 없다.
특히 소전이 솔져를 상대로 만나면 더이상 지휘관 자격?을 운운하며 상관을 비하?하는듯한
뉘앙스를 보인다. 옵치 1에선 맥크리가 리퍼에게 그래보여 군인인 캐릭터들이 뭔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다.
정커퀸같은 경우 일단 게임이 시작하고 거점으로 달려가면
빨리빨리 가라고 이 멍청이들아! 라고 한다.
원색적은 욕이지만 기분은 나쁘다.
그나마 주인공 격인 솔져랑 트레는 게이로 만들어 버리고
위도우는 과부에
오버워치 대장은 고릴라고
또 현재 오버워치 게임내에게 여성캐릭터가 전적으로 강하다.
남성캐릭터는 일단 너프를 너무 심하게 먹여서 때리다가 죽기태반이다.
경쟁 티어승급/강등 시스템이 이상하다.
점수제도만 없어진것이지.
7승하면 승급이지만 20패하면 강등 시스템이 문제인게
본인이 경쟁모드 하면서 브론즈 5에서 실버4까지 올려보았지만.
강등될때 브론즈4까지 확 떨어졌다.
승급에 비해 강등이 훨씬 심하다.
승급 한번 하면 티어 테두라가 바뀌는데. 브론즈5 < [브론즈5] < [[브론즈5]] < {[[브론즈5]]}
이런식으로 올리긴 어렵게
강등은 실버4에서 브론즈4까지 훅!..게임을 하지만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버린다.
현재 경쟁에서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을 못하게 벤시켜 통제을 해놓았다.
바스티온이 화력이 강하고 토르비욘 포탑이 자동에임이고 하니
벨런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럴거면 그냥 캐릭터만 달리하고 서든처럼 무기만 셋팅할수있게 해주지 그러냐.
서든처럼 웨어하우스 맵 만들어 주면 되겠네.
킬데스매치 만들어서 하면 되겠다.
전부 여자로 바꾸거나 게이로 바꾸는건 어떤가?
그냥 게임을 안하는게 어떤가?
서비스 종료를 바란다.
차라리 이전 옵치1에 신캐랑 신맵만 추가했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