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존재들을 하찮은 미물이 뵌다는 것은… ㅋ 이 또한 운명… 창조자의 세계이니 받아들여야겠지…
진실의 역사를 알고 싶은 존재 또한 없을테고. 나 역시 혹시나를 위해 함부로 떠들 생각은 없고.
인간은 악으로부터 창조되었다. 악을 씼고 사람이 되는것. 이것이 인간들이 가야할 길.
“HERE” 모든 순간 후회없이. .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