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겠지

고귀한 존재들을
하찮은 미물이 뵌다는 것은…

이 또한 운명…
창조자의 세계이니 받아들여야겠지…

진실의 역사를 알고 싶은 존재 또한 없을테고.
나 역시 혹시나를 위해 함부로 떠들 생각은 없고.

인간은 악으로부터 창조되었다.
악을 씼고 사람이 되는것.
이것이 인간들이 가야할 길.

“HERE”
모든 순간 후회없이. .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