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벨런스를 못맞춰서 딜러들을 버프시키고, 버프시켜도 2년동안 33이 지속되니까 딜러를 버프시키고 딜러를 버프시켜도 33이 지속되니 222 역할고정으로 바꾸고 역할고정으로 바꿔보니 딜러들이 너무 쎄진 나머지 버티는 2방벽메타가 군림하고… 그동안 둠피는 2년 위도는 3년동안 해먹었습니다… 영웅 맵 로테이션을 시도해봤지만 결국 더 재미가 없어 다시 롤백하고… 그동안 핵도 엄청나게 많았는데 북미계정을 아시아에서 못쓰게 하면 우리나라 주민번호는 한정적이라 결국에 핵이 사라질껄 모르나요? 아님 벤웨이브 떄릴 때마다 핵쟁이들이 계정 열심히 사줘서 일부러 안막으시는건가요? 자꾸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지말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줬으면 합니다. 이렇게하면 이미 오버워치 2는 출시전에 망헀습니다 오버워치 1이 망하고 유저들이 떠나갔는데 2가 나온다고 해서 알까요? 정말 모르고 있을까요…? 근본적인 문제는 벨런스, 신규 컨텐츠 부재, 핵입니다 오버워치는 탱힐을 합쳐도 기본적으로 딜러들이 더 많습니다 탱커와 힐러는 대체제가 없어서 광물에서는 5년동안 라인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이 영웅을 플레이 하지않으면 게임을 이길수 없습니다. 물론 fps에서 완벽하게 핵을 막을수는 없지만 다른 좋은 선례들이 있고 충분히 막을수있는데 블리자드는 시도조차 안하는게 너무 원망스럽네요 신영웅이 안나온지 곧 일년입니다 운영자들님들이 유저라고 생각해도 플레이 할것 같나요? 수익구조도 부분 유로화로 이쁜 스킨들도 내주시고 스타도 10년이 지나서 2가 나왔고 비교하는건 싫지만 옆집 롤도 아직 생생한데 자꾸 그릇을 줄이지 마시고 운영좀 상식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