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바꾸기가 귀잖은건지 아니면 윗분들이 그대로 가라고 하는건진 모르겠는대
사실상 리그는 흥하고있고 딱히 옵치가 망할일이없음 물론 전세계 기준으로
한국 기준으로보면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게임에 유저에게 호소하는 운영방식을 고집하면서 결국 쓰레기들만 남아있음 처음에는 웃으며 하던 사람들도 똑같이 망가져서 더이상 경쟁전을 이기기위해 점수를위해 좀더 높은곳을 위해 라는 의미가 사라지고
단순히 그냥 빠대는 의미가 없으니 경쟁을 한다 그러나 경쟁을 빠대처럼 한다 이렇게 되어버림 아나 힐량 9700에 폭주시간 1분대 유저에 섭힐도 해주고 탱커도 해주며 맞춰주며 게임했지만 배치 다이아에서3200점 까지 올리다가 지금은 2610점대 처음으로 이점수를 와봤음 그러다보니 맞춰주고 해도 딜러들끼리 싸우더나 팀보는 들어와있지도 않고 그저 될대로 되겠지 하는 경기가 많음 경쟁하면서 서로 팀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개개인의 피지컬과 그상황에서 운좋게 포커싱이 되거나 아니면 궁으로 찍어누르는 게임이 다반사 블쟈가 말하는 플레이 나이스 플레이 페어??? 더이상 의미가없는 슬로건 붙잡고 딸치는거보면 현상황을 모를까 싶음 징징대는 글이 맞지만 가장 심각한건
스토리도 진행이 안되고 밸런스는 말할것도 없음 그렇다면 핵이나 대리가 잡히는가 그것도 아님 뭐하나 주력으로 인원을 투자해서 성과를 보이는게 없는 시점에서 유저에게 호소만 한다고 달라질까??? 3년동안 오버워치팀은 대체 무엇을 배웠고 어떤 데이터를 얻었을까 3년이다 3년 과연 이정도가 최선일까?? 오버워치에 애정이많고 난 딜러를 못하니까 힐탱 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팀보이스를 같이하고 유기적으로 하는 게임을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않는다 적어도 오버워치에서 어느티어든 팀게임은 죽었다
맞춰주고 게임하고 매판매판 이기기위해 게임을 하지만 진짜 3200점에서 2500점까지 떨어질동안 난 내가 문제인가 내가 못해서 떨어지는 건가 생각을 해봤지만 캐릭터 평점이나 하다못해 폭주시간이나 다 평균 이상이다 매칭시스템에 문제가있다고 항상 말하지만 근본적 해결책도 제시못하고 리그만 오로지 리그 흥행만 바라보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운영에 자시스스로 교살당하고있는 운영에 박수를 보낸다 안녕 오버워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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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이 경쟁전이 아니지 심지어 빠대에서 승리에 대한 집착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하는말이 게임인데 즐기랜다 ㅋㅋ 그래놓곤 게임 끝날 즈음 탈주하는놈들이 수두룩 이딴놈들? 제재 없음
개개인의 피지컬이니 뭐니 그딴거 없어 진짜 그냥 나 죽여주세요 제발 하면서 들이댐
게다가 매칭이랑 듀오 다인큐 시스템도 헛점 드러난 상태고 ㅋㅋ
플레이 나이스 플레이 페어는 진자 의미가 없지 난 3탱 3힐 오히려 좋앗어 왜냐고? 이건 적어도 뭉쳐야 하거든 뒤져도 내 앞에서 뒤지면 아 내가 좀만 더 도와줄걸 내가 좀만 더 잘할껄 이런 생각이라도 들지 우린 그딴게 없음
예를 들면 내가 힐러야 근데 치명상 입고 벽 뒤로 들어가버림 적이 빠가사리가 아닌 이상 추격해서 잡을텐데 내가 탱커야 충분히 앞서 나왔고 적과 대치중임 근데 아군이 뒤에 없음 앞에서 나대다 죽지
핵이랑 대리는 사실상 손 놓은거라 봐도 됨 솔직히 핵은 블리자드 입장에선 막는 입장이고 핵은 뚫는 입장이라 어디서든 선 공격이 유리할수밖에 없는 상황 게다가 계정 삭제하고 다시 만들수도 있으니 ㅋㅋ 유저한테 호소하는건 북미쪽에 한게 틀림 없음 한국인들에겐 소용없는거
적어도 이게 팀 게임이란 의미에서 한명이 분탕질 하거나 에이 겜 던진다 하는게 심하면 바로 바로 잡기라도 해야 할텐데 게임 하면서 진짜 이놈은 잡아야 한다 할 정도의 개트롤이 있었음에도 안잡았음 이건 시스템에 헛점이고
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유저지만 블리자드도 한몫하고 있는게 사실
매칭 시스템 현실 10판 하면 제대로된 판이 2~3판 나옴 나머지 7~8판은 고속도로로 뚫리거나 고속도로 뚫거나 이게 왜 그러냐면 유저들이 대다수가 조합 안맞춤 겜 던짐 게임에 집중 안함 적 대리 아군 개트롤 등 여러 이유가 섞여 있지만 승리에 집착 하는 사람이 적다는거임 승리에 집착 하면 자신이 제일 잘하는 영웅을 할것이고 상대의 조합을 봐서 카운터 치는 영웅만 뽑아들것인데 승리에 집착 따위가 없으니 쓸모 없는 영웅 선택하고 죽는거 하난 금메달일 뿐이지
듀오 다인큐 시스템 2~3인큐가 보통이지만 이해할수 없는 시스템임 티어가 2단계 3단계 이상 차이나게 듀오 다인큐를 쳐 맺고 있으니 오죽하면 아군 듀오 다인큐는 현지인 개트롤 이고 적 듀오 다인큐는 대리라 하겠음 이 시스템이 문제인게 친구와 게임 할수 있다 이거야 근데 실력차가 너무 심하게 설정을 해버리니 솔큐 하는 사람 입장에선 버스 타는 즐거움 따위보다 아군 개트롤로 인한 스트레스도 점수가 더 깎임
즉 현재 늬들 시스템으론 승리를 바라면서 점수도 따고 빡쎄고 즐거운 게임을 할수 없다 이거임
매칭 시스템
듀오 다인큐 시스템을 갈아엎어야 하는데 맨 하는거라곤 밸런스 잡는거 뿐이니 근데 그 밸런스 마저도 밸런스 붕괴를 낳음 유저들이 자정작용을 맨날 바라는데 실질적으로 하는 유저들의 자정작용이라곤 매일마다 수백 수천명씩 걸리는 제재 내역과 핵 치트 사용으로 걸리는 유저들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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