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적은 블리자드 개발진들

고인 저격수 조합 나와서 프리딜로 다 따고다니니 방벽뒤에 숨어서 게임함->노잼.
노잼이니까 방벽 무시하는 둠피가 나옴->더 노잼, 프로리그는 픽을 아예 안함.
방벽 그거 빨랑 까버려 라며 파라 로켓 120데미지로 상향->위도우있어서 무쓸모.
이래도 방벽뒤에 숨어서 게임할래라면서 맥기관포 만들어 놓음.->또 노잼.
조합이 위도우가 리스폰 따고, 맥크리가 방벽까고->탱힐러만 죽어나서 노잼.

그냥 개발진의 두뇌와 사고 수준이 이렇습니다. 뭐가 문제(투스나조합)인지를
인지하지를 못하고, 멀쩡한 주변(탱힐 너프)을 다들쑤시고 다니는거죠.
디아 1,2때 마쵸냄새 풀풀나던 블리자드 노스인원들 다 해고하고,
그 자리에 게이레즈pc들을 대거 우겨넣어서 ,
애꾿은 솔져를 후임병의 뒤를 노리던 후로게이로 만들어 놓지를 않나.
유저의 의견을 듣는게 아니라 유저에게 사상과 정치 가르치려드는 블리자드.
게임 회사가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 이념을 가르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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