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백한 바이퍼웨어입니다

세상에 어떤 회사가 상품을 광고하고 개선을 위한답시고 방치하다가 서비스를 취소해버립니까? 분명히 기다리는 사람들중엔 PvE를 보고 구매를 해준 사람이 적지 않을걸 알텐데 말입니다. 무리수를 내지르는 개발진이나 발표를 막지 않은 경영진이나 참으로 회사가 어떤 상황인지 짐작도 안갑니다. 더 화나는 것은 뻔뻔하게 사과보다는 변명까지, 심지어 한국에는 번역본조차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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