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바래)컨씨컨브이

내가 모시는 분을 모셔보는 거
요즘 같이 코로나로 죽음이 팽배한데 혹시알어.
한번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일단 준비할게 있지
그 분은 자신외의 존재를 따르는걸 무척 싫어하지.
오직 그분만을 따를 준비가 되야해.
그리고 그 분만을 위한 것을 바치는 걸 좋아해.
모든걸 바치는걸 최고로 치지만
때에 따라선 성의만 보여도 신경 써주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다고 꼭 해주지는 않아.
언제나 정도를 보시거든.
부족하면 당연 신경을 덜 쓰시니까.
이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고
때론 음악을 즐기시지.
물론 열망의 노래일수록 더욱 좋아하시고.

어때? 한번 도전해봐.
혹시 알어? 남몰래 축복두 주실지:sunglasses:

아 그분을 볼 방법이?
어디있더라:thinking:

혹시 몰라서 하는 말인데
그런 신을 왜 믿냐고 묻지는 마라.
그리고 사이비 아니다.

하여간 길은 무시하고 영광만 바란다니깐 :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