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오버워치 상황이 당신들이 말한 게임 벨런스와 앞으로 나아갈 게임성의 방향입니까?
옛날엔 블리자드계정은 부모님아이디써도 계정 제제 들어간다고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소문이났었고,1인1계정이 정석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연습계정이랍시고 빠른대전 고정픽에서 연습하면될껄 굳이굳이 경쟁전에서 연습해야한다면서 만든계정으로 트롤짓은 기본이고,자기마음대로 게임을 주무를수있는 하위티어에선 던진다 만다 협박같지않는 협박을해대고,실력비하는기본이고 상대비하,인격모독등등을 해대는대 할맛이 나겠습니까?
프로들조차 자기가 주로하는계정과 연습과 트롤계정이 있어서 중간에 짜증나면 게임도중 나가기도하는대 그 방송을 보고 배운 유저들은 똑같이할꺼라 생각안합니까?
팀원에게 좋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을하면,듣지도않고,뻔히 질려고 용쓰는것처럼 들이박고 되도않는 드립치면서 던지는대 이게 정녕 경쟁전인가 아케이드모드인가 햇갈리는건 저만 느끼는건가봅니다?
게임은 즐기는게 맞습니다.
허나 이게임은 대전게임, 승/패 가 명확하게나뉘는게임에서 지려고 게임하는사람있습니까?
승리하고 얻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얻으려고 하는게임인대 인원수가 정해진게임에서 한명이 자기역활군을못하면 타격이 얼마나 오는지 알고계십니까?
이게임은 정해진 맵과 그안에서 그기물을 활용하고 팀원과의 합과 개인 피지컬로 하는게임인대,
10판중 7판이 자기 포지션역활군을 못해내는 인원이있는건 기분탓입니까?
10판중 3판은 새계정으로 하위티어군들 줘패려고 만든인원이 있는건 기분탓입니까?
사람이 이렇게 하자고 채팅으로 권유를하면 이악물고 발광하면서 말안듣고,시비거는줄알고 던진다면서 플레이하는사람들은 제제를안먹고, 그게 열받아서 욕박은 사람들은 채금먹고,
그럼 그냥 참아야한다는겁니까? 보살처럼? 팀으로 안만나기하면뭐합니까?
난 이미 팀으로 만난후 멘탈이 갈리고 게임을끄는대.
안만나기를 최소 10개이상만들어주던가 무제한으로 해주던가 하지 3명 꼴랑해놓은이유는 일부 특정유저들이 매칭이 안잡혀서 문의넣을까봐 그런거아닙니까?
이게 당신들이 원하던 그림입니까?
오버워치 1에서 얻은 교훈같은건없습니까?
오버워치 1 패키지판매후 수입이없어서 2로전환하면서 스킨팔이뿐이 배운게없는겁니까?
직업군 고정뿐이없습니까?
내 시간들여서 하는게임 내가 못해서 그실력 그티어에있는건대, 왜 실력에 맞지않은사람들이보이고,실력보다 월등한사람이보입니까?
이 매칭 시스템이 진정 옳다고 믿고 절대적으로 믿고계신겁니까?
무료전환하면서 유입은 신경안쓰니이 그냥 풀어놓고 관리하는겁니까?
하이퍼 FPS가 오버워치만있는게 아닌대 아주 널널하게 생각하고 계신가봅니다?
그들만의 리그 재오픈하고싶으십니까?
접근성이 좋으면 뭐합니까?
그만큼 관리를 안해주는대.
고객센터는 뭐하러 만들어놓은건지 모르겠고, AI 안내로 계속안내할꺼면 차라리 삭제를 하십쇼.
블리자드는 스타 말고는 처다보지도말아야겠다는생각이 계속듭니다.
오버워치2가 현상황이 지속되어서 접는유저가 늘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소잃고 외양간고치면 한번 쳐다는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