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팀보이스가 강제적이 아니라면 당장에 좀더 직관적으로 팀원과 소통할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1-2 단축키로 하는 집합이나 그런것들은 당장상황판단을 요구하는 오버워치특징에 맞지도않고 캐릭터가 보이스로 여기로 모이게 여기로 모여 같은 대사를 하지만 그것또한 직관적이지 않아요 팀보이스 참여안하는 인원도 당장의 팀원의 의사가 전달되는 방법을 찾아주시더나 경쟁전 팀보이스 강제참여를 유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팀원브리핑이나 욕하는사람 짜증내는 사람은 차단하면 되니까요
_2._트롤 패작은 결국 사라지지않음 유저간의 자정작용을 바란다면 좀더 유연하게 대처해야한다고 봅니다
2-1.비추천 제도를 만들어서 트롤촌 형성이라던가 채금인 유저끼리 붙인다던가
제제받은 횟수가 같은 사람들끼리 매칭을 잡고 그들중 추천을 일정수 이상받는다면
그만큼 매칭범위를 넓혀주는 방법이라던가 적어도 신고를 한사람에게 제제가 됬다고
확인이아닌 제제가 안되었더라도 어떠한 사유로 제제가 안되었는지를 알아야 신고하
는사람도 어떤사유는 안되고 어떤사유는 되고 를 알고 신고하는 방식에 틀이 잡히겠죠
- 추천레벨은 경쟁전과 빠른대전이 구별되어야한다
좋은제도이긴하지만 결국 현실은 빠대에서 그냥 주고받는 인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추천레벨이 의미를 가지려면 경쟁전과 빠른대전에서 받는 추천레벨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_4._프로필 비공개는 유연하게
이미진행중인 사항인 비공개는 어쩔수없지만 적어도 그사람이 마지막에 플레이한 영웅이나 게임의 결과를 5~10경기를 보여주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그사람 프로필을 다공개하는게 아니고 그저 최근에 어떤 캐릭터를 했는지 어떤결과를보였는지 1~2판 잘안되는 경우도있으니 여유있게 5~10판정도만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지금처럼 대리,패작이 대놓고 돌아다니는것보다는 좋을꺼같군요
_5._프로선수를 이용하라
결국 유저를이 향하는 지점은 좀더 높은 티어 좀더 좋은환경 좀더 좀더 좀더
이런식으로 생각이되었다고 봅니다 적어도 경쟁전은요
그렇다면 적어도 리그에서 프로선수들에게 어떤방식으로 올라갔는지 어떤매너있는 행동이나 말이 팀원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그런걸 말하게한다면 리그를 시청하는 플레이어들도 적어도 한번쯤은 되돌아보지않을까요?
_6._소통을 표방하고있다면 적어도 토론장 이슈사항에대하여 대답하라
소통을 하고있다 말하고있다면 적어도 1주 안된다면 한달동안 유지된 뜨거운감자 같은
글들에대하여 블리자드코리아 or 본사에서 대답을 해주었으면합니다
작업하고있다 개발중이다 이런소리라도 해도좋으니까
적어도 우리가 이런 노력을 하고있다 유저분들도 도와달라 라고 말할수있는 변명거리는 스스로 만드셔야합니다 가장좋은 수단은 제 생각에는 토론장 이슈사행에대하여
운영진측에서 대답하시는것이 가장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