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사나 검사같은거 좋아해서 칼 쓰는 캐릭터좀 나왔으면 좋겠음
오버워치의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역활에 따른 캐릭의 제한이 없다는건데 브리기테처럼 힐런데 방패들고 근접때리는애들도 있고 물론 fps게임이라서 어쩔수없는걸수도 있지만 롤에서는 상상도 못할 총든 탱커들도 있음(오리사,레킹볼)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정커퀸인가도 탱커라기보단 딜러느낌이 나서 재밌게했음 그런데 힐러에도 있으면서 딜러중에는 딱히 근접캐라할게 없음 물론 겐지도 칼을 쓰긴 하는데 암살자거나 잠깐 칼 뽑아서 쓰는거고 그런거 말고 탱커 옆에서 같이 싸우고 기본평타가 검인 그럼 캐릭도 있었음 좋겠음 진짜 매력적이고 재밌을꺼같음
잡기 캐릭 나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