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안하고싶은것은 한가지입니다. 지금처럼 영웅을 고르는데 전체선택을하지안고 시작하기전에 자신이 딜러를 고르면 딜러 탱커를 고르면 탱커 히러를고르면 히러만 하는 방식으로 바꿔주세요 그럼 매칭시간의 증가, 조합상실등등의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현 오버워치는 딜러들쪽에 너무 치우쳐져있어서 매칭이 잡히고 나서는 대부분 딜러들만 선택합니다. 그래서 고티어는 잘 모르겠지만 브론같은 저티어대는 딜러만하니 팀게임이 아니라 개인의 능력으로만 승패를 결정하게됐니다. '예를들자면 우리팀바스티온은 잘 못하는데 상대팀바스티온은 잘한다 그러럼 상대가 이기고 우리팀은진다’와 같은상황이 번번합니다. 그러면 티어간의 순환이 안되고 브론즈에 입성하면 나가지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 오버워치는 힐러와 탱커가 많이 부족합니다. 탱커는 이번 패치로인해 더더욱 부족해졌죠. 하지만 이 방법으로 한다면 딜러로하면 매칭이 오래걸리니 빨리하기위해 탱커나 힐러를해서 디러쪽 인원은 줄어들고 힐러와 탱커의 인원이 늘어나는 쪽으로 바뀔겁니다. 그러면 티어들간의 원활한이동이 되고 유형별로 인원도 골구로 퍼져나갈겁니다. 이게 패치안될걸 알지만 아직블리자드가 아니, 오버워치가 유저들을 생각한다면 비슷하지않아도 딜러들쪽으로 치우치치않고 영웅 수치를 딜러족버프대신 힐러쪽이랑 탱커쪽버프라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갑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스터구간 유저입니다.
마스터구간도 힐탱이 딜러잡아요 ^^
요즘 마스터유저들은 생각 안하교 플레이해요 ^^
다야도 마찬가지
일단 기초가 부족함 이 게임은 튜토리얼 자채가없음 솔직히 기초도 없고 뭐하는지도 몰르고 아무캐나 그냥 딜금 받으면 잘한다고 생각하는 오인. 캐릭터도 가지각색이라 익히기 어렵고 초보자하테 매우 불편한 게임 기술 콤보 캐릭터가 무슨 용도인지까지 일반인은 (처음부터 골드나 플레 떨어지는 사람들) 대부분 (내가 잘한다는거 아님 나도 똑같)이 500넘고 나서 겨우 깨달으는듯한 느낌 너무 오래걸림. 진짜 고수가 와서 영상 만들도 튜토리얼 해서 다행이지 너무 없음 연습 모드가 초보자나 캐릭을 알아갈수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에임 연습장 허접함 이게임은 에임이 다가 아님 에임이 필요없는캐가 몇개데 그냥 한타 캐릭터 갠지 트레이서 용 연습장은 쓰레기고 진짜 취약한 점이 이 게임이 캐릭터 익히는데 오래걸리고 포지션 익히는데 잘못된 포지션 익히고 뭐 캐릭터 사용법 잘못 알고 착각하고 오인하고 하는데 그걸 바로잡는게 너무 오래 걸림 유저 질이 좋으면 이건 문제도 아님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이 잘하는 사람하테 배우니까 근데 유저질이 그리 좋은것도 아님. 게임성 자채는 좋은 게임 잘 만들었음 여러 캐릭이나 뭐 관리 하는면에서 ㅈ 도 몰르고 게시판와서 나 핵 만났어요 헤헤헤 이러는 새끼들 보면 골드임 ㅅㅂ ㅋㅋㅋㅋㅋ 래밸 500 올르면서 300 까지 다인큐 하면서 즐갬러였는데 핵을 만났적이 없음 난(6인큐) 다야 올라가서 마스터가는 도중에 접었는데 거기서도 못 만남 도대채 뭐가 핵인지. 그냥 유저질을 높혀주는 요소를 추가해 줬으면
진짜 완벽하게 한 캐릭을 써도 다른 영웅에 힘을 빌려야 할때가 많음 근데 솔직히 뭐 누가 리스폰했고 포지션어디고 무슨 영웅하고 팀하고 어캐 소통하고 뭐 어디로 가고 어디서 포지션 잡아서 스폰킬하고 팀을 어찌 보호 하고 이런걸 다 누가 외움 처음부터 아니 애초에 그걸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없자나 즐길려고 게임하는거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프로용 게임인듯 한마디로? 여러 캐릭해고 연습해도 부족한게 느껴짐 못한다는걸 근데 잘할려면 생각할게 드럽게 많음 프로용 게임임 한마디로 이 게임은 스타 2도 그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