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서치방식의 핵 방지를 위한 방안

기존의 체력바는 일정한 모양으로, 일정한 색감, 단일패턴으로 이미지서치로 인식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방안으로서는, 체력바의 모양이나 색을 경기마다 랜덤하게 바꾸거나 램덤함수로 어느정도의 오차범위안에서 체력바가 나타나게해서, 치명타부위를 맞추기어렵게하는 방안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C#이라거나 C++, C언어같은 전문적인 언어는 몰라도, 오토핫키는 어느정도 알고있고, 이미지서치핵의 원리를 알고있어서 하는말입니다만, 랜덤하게 위치가 바뀌어버린다면 핵을 제작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곤란해질것이고, 핵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기간이 길어진다거나, 정확도가 줄어들겠죠. 또, 위에 체력바의 위치를 랜덤하게 오차범위내에서 나타나게한다면, 간혹가다 어떤 영웅의 체력바인지 모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만, 그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아래에 영웅의 이름이라거나 외모적 특징으로 아이콘을 표시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이 체력바들이 영웅의 위치에 따라 변하지않고, 조준점 아래나 위에 표시되게해서 처음부터 이미지서치핵의 원리를 막아버려서 이미지서치핵을 미리 방지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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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런방식으로 이미지서치 방지했어요
지금 나오는 이미지서치는 님이 말하신 그 랜덤함수를 게임시작함과 동시에 찾아내서 이미지서치를 실행시킵니다

오오…이미 이런방식을 채택하고있었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해서 제안했던 방안입니다. 어쨋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