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진짜 빡치네 내가 할 일이 있어서 오버워치 1시간 방치했는데
왜 탱커가 자동으로 돌려지면서 왜 점수를 50점이나 떨어뜨리는거냐?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까지 말한다. 그 때 나는 룰루랄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일시정지를 된거 보고 멘탈이 억장 와르르 한다, 그 때 나 혼자 있었고 아무도 건들지도 않은 상태에서 왜 강제로 돌아갔는지가 이해가 안된다. 아 공기가 했나? 아니지 아니지 아마도 오버워치 개발자가 한거겠지^^ 한시간동안이나 방치했으니까 ^^. 그런데 왜. 왜 왜!!! 다이아 점수를 턱걸이로 유지하고 있던 나를 왜 플레로 떨어뜨렸냐? 나를 왜 3003점에서 2953점으로 떨어뜨렸냐?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까지 쓴다. 겨우겨우 솔큐로 힘들게 올린 점수인데 억장 와르르 떨어지네. 나머지 분들도 이렇게 방치하다간 님들의 점수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강제로 돌려서 떨어뜨린다 나처럼 방지하지 말고 걍 끄셈…
???
자기가 알아서 돌아 간게 아니고
누가 다른 사람이 돌린거 아닐까요?
아니면 눌러놓고 까먹었 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