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망한이유 팩트 찝어줌

유저를 위한 게임이 아닌 대회용 보여주기 게임을 만들기때문에 ㅊ 망함

유저다 빠진것도 222 나오는 기점으로 걍 망했쥬

걍 옵치하는 사람들은 캐릭이쁘고 스킨이뻐서 하는건데

fps 는 총쏘는맛이 있어야지 탱힐 ㅈ 가튼거 넣어서 롤 따라할려고 헛짓거리함

얘네들은 스타 와우 같은 대작들을 만들어서 과거에 사로잡혀있기때문에

무조껀 1등을할려는 욕심이 과하게 느껴진다 옵치는 걍 라이트하게 하기 딱좋은게임인

데 과도하게 거기에 힐 탱 넣어서 fps 하고 맞지도않는 이상한 플레이스타일을 ㅊ 만들

어서 ㅈ 가치 계속 만든다 ㅋㅋㅋ

fps 하는 사람들 성향이 빠른거 좋아하고 기본적으로 총을 쏘고싶어서 하는거지

탱힐을 넣더라도 총쏘는 맛은 그대로유지하고 약간의 탱힐정도로 해야지 ㅋㅋㅋ

결론 얘들은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있는 퇴물 과거에서 못빠져나오면 더이상 발전은 없다 옵치2도 가능성 없다 끗

5 vs 5가 그나마 최선의 해결책 같이 느껴지긴하는데 탱이 젤 10노잼이라서 1탱이면 그나마 할만은 해질듯한데 이것도 겜 망한지 몇년만에 해결책이냐 ㅋㅋㅋ 2에도 시스템 결합 생겨버리면 또 해결하는데 옵치3 나와야 해결돼냐 ㅋㅋㅋㅋㅋㅋ

너한텐 글옵같은 전통fps 장르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

전통이고 나발이고 글옵아니라도 전통 fps 아니라도 총쏘는거는 기본적으로 유지하고 부가적인거를 조금 추가시키지 옵치처럼 근본없는 fps는 어디에도 없다 ㅋㅋㅋㅋㅋ
이게 다 대회때문에 대회에서 좀더 볼거리를 만들려고 하니깐 이따위 근본없는 게임이 돼는거 ㅋㅋㅋㅋ 지금처럼 역활고정할려면 영웅이 지금보다 최소2배는 더 나와야지 ㅋ

좋아요 2개

이런걸 원했으면 옵치는 아닌것 같군.
스킬 하나 하나가 게임에 큰 영향이 미치는데
어떻게 부가적인 요소인가?
내가 봤을 땐
방벽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이 없고
탱, 힐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의존성이 심각하다.

결국엔 마지막 종착지는 또 신규 영웅의 부재,
게임 시스템의 결함으로 이어지는건가?

걍 이건 fps도 아니고 사이퍼즈 처럼 3d방식의 aos도 아니고 걍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블리쟈드 이름빨 + 저사양 고퀄리티 캐릭터 스킨빨 + 게임잘아는척하지만 pc방때문에 온라인게임말고 스팀게임은 잘하지도 않는 한국인 특징으로 상위권 점유률 유지중인 거품밖에 없는게임 사이퍼즈보다 신선하지도 않고 fps 도 아니고 걍 ㅈ 망겜 구지 힐탱딜을 222씩 픽을 해야하는 타당성도없고 밸런스 패치를 빡세게해서 어떤식으로 픽을해도 게임이 되게만들어야지 222씩 픽하게 했으면 조합맞추는 재미라도 있게 영웅수를 2배정도는 늘려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