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탱커가 탱커가 아니다
우리가 흔히 탱커라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뭐가 떠오를까 니들이 때려도 난 간지럽다 이러는 탱커? 아니면 니들이 아무리 때려봐라 내 방패깨지나 ㅋㅋㅋ 이런탱커? 최소한 탱커라는걸 떠올리면 이 둘중에 하나가 떠오른다 하지만 옵치를 봐라 탱커가 뭔가? 방벽셔틀 그이상은 절대 아니다 그이하는될수있다 궁게이지
탱커는 사거리 짧다 그럼 그 사거리까지 도달은 할수있어야지 근데 그 전에 위도,맥,에코 뭐 이런 얘들한테 다 녹는다
분명 이게임의 특성상 방벽은 ㄵ이니 뺀다면 피 많은 탱커밖에 선택지가 없다
2.혼자서 뭐 할수있는게 없다
뭐 이건 사실 이게임에서의 탱커의 설계는 판을 만드는놈이다
즉 원래 혼자서는 그닥 할게없는게 맞다 근데 아무것도 못하면 말이달라진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재미,캐리력은 보장을해야하는데 그딴거 없고 그냥 딜러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3.방벽이 없다면 쓸모가 없다
라붕이 방패없으면 쓸모없다 다른 얘들도 틀린거 없고
분명 탱커로 판을 만들면 딜러가 그걸 받아먹는 그런 구조가 만들어져야지 정상인데 이건 뭐 딜러가 판을 만들고 지가 그걸 먹는다 자 그러면 탱은 할게 뭐가있을까 뭐가있어 방벽들기 이거빼고없지 ㅋㅋ
라인을 예로 들어보자 75뎀짜리 무시무시한 뎀지의 기본공격 300짜리 돌진 100짜리 화강 1600의 방패! 강력한 cc기 궁! 이거 이론적으로 따지면 ㄹㅇ 개사기캐다 하지만? 라붕이 이유가 뭘까
1.기본공격이란놈은 사거리가 짧아도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짧다
그래서 접근을 해야한다 하지만 피가 500빡에 없어 접근도 어렵다
2.300짜리 돌진 리스크가 너무 크다
3.100짜리 화강 투사체에다가 속도도 느려
4.1600짜리 방패 걍 녹는다 그리고 라인궁은 라인이 방패에껴잇을때 몸의 50퍼가 방패를 넘어가야 궁이 박히는데 딜러들은 걍 방패에 껴있는상태로 공격이된다 최소한 초당 5데미지라도 들어가게하든가 그래야하는데…
5.강력한 궁 너무 잘막히고 버그도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