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전 + 타격감

<인공지능>
오버워치2로 바뀌면서 인공지능전이 전보다 난이도 상승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유빠대, 자유경쟁전 탱문제로 체력이 너프받은 것이 인공전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는 인공전에서 주로 탱커위주로 플레이 하지만 탱같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3단계(캐주얼, 어려움, 치명적)에 탱 체력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치명적 단계 바로 윗단계(4단계)를 하나 만들어 여기는 역할고정(122조합)으로 하여 조합을 맞춰서 플레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1. 일반 고정처럼 탱,딜,힐 선택하고 매칭 기다리다 플레이
or
→ 2. 영웅선택에서 한명이 탱 픽할시 다른유저들은 탱커가 아닌 힐러,딜러만 선택가능
두명이 딜러 픽할시 다른유저들은 딜러가 아닌 탱, 힐러만 선택가능
<타격감> → 제 주관입니다.
2로 오면서 1보다 좋아진 점도 있지만 나빠진 점도 있습니다. 타격감이 매우 심심(?)합니다.
딜러나 힐러 했으시 뭘 맞췄는지 누굴 힐 했는지 모르겠으며, 탱커는 라인하르트 망치로 때렸을시 퍽퍽하는 타격감도 1보다 매우 미흡합니다.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탱 체력 줄은거는 체감이 많이 되긴함 어떤 놈들은 피가 300이라 위도한테 헤드따이면 죽는 등 탱 느낌이 좀 모자라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