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던 80년 90년대는 뭐라도 붙잡고 돈벌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2000년이 지나 얘네들이 돈 버는 방법을 까먹고 자기 하고싶은 것만 하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애들 정신 차리도록 여러분야에서 어느정도의 먹고살만한 정보는 뿌려놔야 한다.
경쟁사회여서 인지 잘 모르겠으나 유행에 따른 직업선택 쏠림이 심하다.
직업이 유행을 타면서 경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어중이떠중이 상태로 산다.
‘사랑이 밥먹여주니?’ 이 말은 너무나 무섭다.
돈 없고 능력없으면 결혼 못하는 세대의 등장을 알려준다.
사회 여러분야에서 밥 벌어먹고 살게 직업 로테이션이나 잘 시켜줬으면 한다.
아마 90년대 후반애들은 자기 코앞의 미래도 못 보는것 같기도 하다.
거기다가 쉽고 빨리 돈 벌기를 원하는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