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 탈주패널티 없애면 안됩니까? 배패 -75% 경험치감소를 차라리 되돌려놓고

4번 10분 6번 이상 30분이나 탈주패널티를 주는데 누가 게임을 하고싶겠습니까 하다못해 그걸 일반전에 도입하고 안그래도 사람 적은것 같다고 느끼는데 있는사람들까지 더 떠나게하실겁니까? 차라리 옛날에 배패 -75% 경험치감소를 넣던가 해주세요. 6월 1일부터 시작한 유저로써 재밌게했는데 이번 탈주패널티 일반전에 도입해가지고 흥미를 잃었습니다. 항상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으면 오버워치2만큼 스트레스 날릴수있는 게임은 없는데 일반전 탈주패널티를 제발 없애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쟁전은 당연히 중도난입도 안되고 한명이 나가면 팀원 모두가 피해를 보니까 탈주자체가 엄격히 제재사항에 해당하는건 옳은말인데 일반전은 자유롭게하는건데 자유를 침해하는것밖에 더 안들립니다. 운영진님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일반전 탈주패널티를 없애주세요. 일반전은 자유롭게하면서 자기가 못하면 나갈수도 있고 하는데 탈주자체가 좋은건 아니지만 이거는 너무한것 같습니다. 경쟁전은 끝까지 하고 팟지나올때 나가도 상관없지만 경쟁전은 중도참가 및 난입이 안되니 이해를 하는데 이건 일반전을 경쟁전처럼 하라는것밖에 안들립니다.

옛날처럼 배패 -75% 경험치를 넣어서 탈주패널티를 없애주던가 해주세요. 게임흥미 떨어지고 있는유저로써 너무 화가 납니다.
일반전 탈주패널티있다해도 안풀리는사람들은 끝까지 나갈텐데 그런건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일반전도 자유롭게하면서 실력키우면서 일반전하면서 경쟁전으로 넘어가는데 이건 너무한것 같습니다. 예전패치로 배패 -75% 적용시켜서 일반전을 자유롭게 해주세요. 이건 일반전이 경쟁전으로 변한것 밖에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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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 하다가 친구들 접속해서 그룹 초대받고 나가는데 왜 탈주 패널티 발생해서 10분이고 30분이고 경쟁전 시작을 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신을 제대로 쳐 박고 만든 패치가 맞나 싶다.
하다 못해 일반전에서 나갔다면 일반전에 한정해서 탈주 패널티를 적용하고 경쟁전은 경쟁전대로 별도로 적용하던가 해야지.
이게 뭔 정신 나간 패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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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운영을 못하는데 뭘 바랍니까,이러니 게임이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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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이것때문에 문의하려고 들어왔는데
영웅 선택시간때 맵 마음에 안들어서 바로 나가도 패널티를 주면 어떡합니까
누적 패널티 때문에 접속 제한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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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나가는지 문제를 찾아보고 해결을해야하는데

빠대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트롤이나 딜러꼴픽박고 딜량꼬라박는 영웅이해도부족 유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나가는데 이 패치 덕분에 던지는 유저들이 방깨질 위험이 없으니 더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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