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버텻다.
내일은 눈을 뜨고싶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떠야겠지.
악으로 뭉쳐진 인간들을 또 보아야겠지…
어서 빨리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길…
미천한자는 미천한 삶을 살다 죽음을
미천한자가 풍요로운자가 알주길 바란다면
그것이 욕심. 고통의 시작.
미천함을 받아들여야 죽음이 고통스럽지 않다.
내일은 없기를…오늘도 기원하며 잠든다.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오늘 하루 잘 버텻다.
내일은 눈을 뜨고싶지 않지만
어쩔수없이 떠야겠지.
악으로 뭉쳐진 인간들을 또 보아야겠지…
어서 빨리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길…
미천한자는 미천한 삶을 살다 죽음을
미천한자가 풍요로운자가 알주길 바란다면
그것이 욕심. 고통의 시작.
미천함을 받아들여야 죽음이 고통스럽지 않다.
내일은 없기를…오늘도 기원하며 잠든다.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기는 하나?
행복?
그분을 알게되고
올바름을 알게되었을때
기쁘고 행복하고 희망이 있었지…
하지만
수많은 인간들을 만나면서
불가능함을 매일 느끼는
좌절의 연속이더군.
인간들은 너무 악해
창조자를 믿던 안 믿던 악함만 가득해.
매일이 지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