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조차 전부 추천하지 못하는 추천 횟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적 팀 추천을 굳이 넣어둔 의도가 궁금합니다.
친목질을 할 것도 아니거니와 패배를 안겨줘서 고맙다고 누를 일도 없는데요.
실수로 누르는 경우 이외에 전혀 누를 일이 없는 쓸모 없는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팀/적 팀 추천 횟수를 별개로 나누는 등의 최소한 개선은 되어야 한다 보는데요.
종종 적팀 추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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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중 추천을 주고싶은 사람이 1명 이하이거나, 적팀 중 정말 잘했다거나 웃겼다든가 뭐 여러가지 이유로 추천을 주고싶은 경우도 있어요. (친목질같은 경우를 제외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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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팀 나머지 4명이 중국 아이디면 주저 없이 적팀 힐러 추천합니다.
내가 봐도 진짜 잘한다 싶으면 추천 주기도 함 (오버워치 초장기 생각해보셈 그럼 알꺼야)
나 방해핵 아니고 상대방해핵 한명 아니면 상대주고싶어지지. 둘만 게임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