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스는 자리만 잘잡으면 사기라 변신을 일정 시간으로 하고 약간 변신 스킬을 그런 쪽으로 리메이크 하는게 괜찮을 듯. 그리고 라인은 방벽을 드는 형식이라 불편한데 이것을 약간 수정핬으면 좋겠음. 약간 드는 것과 내리는 거 때문에 욕먹기 쉬움. 강착이 여러명이 안된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여러명이 가능하도록 개선 해 주었으면(방벽 너프로 인해 똥캐됨)함. 아나의 나노 강화제가 힐벤 효과를 무시하고 체력을 올려주는 방향으로(힐밴은 유지)개선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듬
모이라가 힐러가 아닌 딜러로 이용되고 있고, 솔져는 힐러가 되고 호그도 그냥 어정정 하다. 내 생각에는 이런 어정정한 애들은 따로 올라운더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리사를 아애 그냥 리메이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리사로 하루종일 플레이라는 벌칙이 있을 정도로 오리사는 정말 재미없는 탱커이다. 개인적으로 꼼짝마와 궁을 제외한 스킬을 바꿔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으로 변하는 것은 피해를 50%로 줄여주고 나머지 50%는 공격한 상대에게 돌아가는 스킬로 바꾸면 어떠한가?(cc기는 상대와 자신이 같이 효과를 받음) 방벽은 탱커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리사는 서브탱커임으로 방벽이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방벽을 빼고 속도 저하 효과를 상대에게 주는 총 3발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은 아나의 수류탄에서 생각한 것으로 속도 저하로하여 딜을 도와주는 것이 어떠한가? 그리고 오리사의 기본 공격(150발)을 산탄모드(30발 소모)와 연사모드로 나누는 것이 어떠한가? 아 잠만 이건 밸런스가 아니라 요구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