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메이를 자주쓰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오버워치가 2로 넘어가면서 메이가 심하게 너프를 당해서 억울합니다. 메이가 원래 얼리고 죽이는 캐릭터인데 얼리기가 삭제되고 빙벽의 체력도 너프를 당해 이 캐릭터는 원래 사람들이 안쓰는 캐릭터인데 더 안좋게 하면 메이를 쓰는 사람이 없어질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메이에 대한 생각을 다시 생각해 주시고 버프 혹은 리메이크 형식으로 메이를 재밋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얘네 운영방침 중 하나가 'CC기 영향력을 거의 줄인다’일걸?
솔직히 좀 웃기는게
상대 얼려서 어드벤티지를 얻는 메이한테 좌클을 딜량 버프시키는걸로
통침ㅋㅋㅋㅋㅋㅋ
솜브라도 해킹이 아이덴티티일텐데 딜량 걍 올려버리고 개성을 다 죽여놓네
얘네한테 작은것도 바라지 않는게 좋아.
유저 의견따위는 생까던 놈들임. 아니면 옵치가 안망했겠지…
재밌게 만들려면 빙결은 돌려줘야 함.
무기 모델링을 바꿔서 고드름 2회 장전해서 쏘는 방식으로
분할
만우절때 썼던 낙하 데미지 넣어주고
빙결 면역
눈보라 범위 내에선 탄창소모 없음
벽 내구도, 최대거리 롤백(더 줄어들었던가?)
빙벽 사용 시 근접한 적 영웅 이동속도 감소35%
근데 나한테 권한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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