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사람이지만, 평일에도 많이 하는 유저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느낌점은 주말에는 힐러유저들이 힐러 영웅대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부분이있다.
왜냐하면 기존 딜러유저들이 매칭이 느려 힐러를 하는 유저들이 많기때문이다. 그런 유저들 경우 딜러 성향적인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하며, 자주 적 어그로에 끌려 시선이 분산된다. 그래서 주말에 딜러이나 탱커를 할 때는 힐이 제대로 받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면안된다.
오늘의 깨달음은 주말에는 자가힐있는 딜러나 탱커하기 또는 사리면서 게임을할 수 있는 영웅을 하며 아군의 힐러 위치를 계속 생각해야된다.
일기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