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난입

중간 난입에 대한 의견입니다.
중간에 난입 했을 경우 기분이 상당히 나쁜 경우는 여러가지 있지만 문제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게임 후반부에 중간 난입으로 들어가 게임한지 1분만에 패배가 되는 경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버워치1때부터 계속 나오는 문제였을텐데 개선이 전혀 안됩니다.

  1. 중간에 나가는 것에 대한 패널티 : 경험치 깎이는건 전혀 타격이 없습니다. 나가는 것에 대해 롤처럼 30분~하루 게임 참가 금지나 오버워치 내에서 현금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배틀패스 경험치 대폭감소, 크레딧 감소 등 말만 엄격하게가 아니라 제대로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2. 중간에 나가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대부분은 팀플레이가 안맞는것 또는 트롤 등에 의한 게임이 일방적으로 밀려지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생각하기로는 게임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질게 뻔한 게임인데 계속 해봤자 시간 낭비고 나가 봤자 패널티도 가벼우니 당연히 나가서 다른 게임으로 재미를 챙기겠죠. 이러한 생각이 들때 중간에 게임을 종료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버워치는 다른 게임에는 있는 서렌 시스템이 없는 것이 중간에 나가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3. 중간난입을 하더라도 전반부에 난입되도록 코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 전반부라면 역전할 기회도 있으며, 전략을 생각할 시간도 주어집니다. 하지만 이미 게임이 기울고 다른 팀원들의 사기가 꺾여있는 시점이라면 트롤하는 사람들이 늘어갈 뿐 역전도, 전략을 생각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 상태로 중간난입을 하면 게임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 나가고 싶습니다. 이 때 억울한건 중간난입을 후반에 들어와서 다시 중간에 나가는 행동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패널티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도 생각하고 알고리즘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점령전의 경우 점령 30~40% 이전까지만 중간 난입을 허용하고, 화물 밀기의 경우 1거점 전까지 허용하는 방식 등 전략을 세우고 재미를 느낄수 있는 시기까지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5:4가 되더라도 후반 중간 난입은 그냥 기분이 안좋습니다. 4명에 대한 배려로 1명을 넣어주게 되지만 1명에 대한 배려는 없는 건가요? 게임을 처음부터 즐기고 싶은데 중간에 들어오면 기분이 어떤가… 이 글을 쓰다보니 이런게 왜있는건지 모르겠네…
    유저가 없으니까 빠른 대전이 빠른 대전이 아니라서 아무나 집어서 넣는 이런 식의 운영 맞는 것인가?
    빠대할수록 기분만 나쁘니 경쟁전이나 해야겠다

결론적으로,

  1. 게임 중간에 나가는 것에 대한 패널티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 서렌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고,
  3. 중간난입에 대한 알고리즘 수정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