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회사가 블리자드 인수한거 아니지?

222 시스템 장점도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유저의 자율을 뺏는 조치다 초반 픽할때 분쟁이 많으니 그걸 막는답시고 규제를 가해 경직되고 고정된 플레이만 강요하는꼴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막는거고 222 시스템으로 계속 하다보면 결국 똑같은 패턴에 똑같은 픽만 하게 된다
분쟁이 있으니 아예 분쟁을 차단하고 경직된 플레이를 강요하는게 마치 중국회사로 블리자드가 넘어간 느낌이라면 좀 과장일까?

언제부터 리버럴한 회사가 이렇게 천편일률적인 사고를 하게 된거지? 222 시스템으로 평화로운 오버워치가 되는것보다 조금 분쟁이 있어도 유저들의 자율에 의해 게임이 진행되는게 더 낫다

자율 줬더니 진짜 개판나버렸으니 그렇죠

대회에서는 33이 너무나도 강력했고
경쟁전에선 딜러가 너무나도 많았고요

좋아요 1개

33강력해서 문제될게 있나 배아픈 멍청아.
게임특성에 맞게 유저들이 변하는거지
자유도를 없애는건 게임특성 살리는거랑과 달리
마이너스야. 못사는 짱개 발상이라고

33이 너무 강력해서 주요 영웅을 못써먹을 정도로 너프해도 건재했고 이게 너무 오래 직속되다 보니 선수들 관객들 모두 언제나 똑같은 픽에 똑같은 짓을 하는게 지루하다고 하니까요
유저가 게임에 적응하는거라고 밸패 손놓고 있었으면 3년동안 난사충 맥크리에 투자리야만 보고 있었겠죠
자유도 자유도 그러는데 때로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더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될수도 있습니다
백지 주고 그림 그리라고 하면 못그리지만 주제를 주면 잘그릴수 있잖아요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는거죠

이게 뭔 개소리야? 33을 유저들이 하는게 왜 나쁜건데? 개판은 개발진들이 오버밸런스 패치를 남발한게 문제인데, 이런 개소릴하나.

33이 너무 강했고
33만 주구장창 나오니까
유저들은 점점 33에 질려갔죠

33을 하는건 잘못이 아니죠 당연히
하지만 블리자드는
메타를 순환시킬 의무가 있어요

그래서 33에대한 너프를 진행하는데
아무리 너프해도 33이 계속 나왔죠
심지어 디바 루시우는 폐급수준이 됐어요.
다른 영웅들은 오버하게 쌔지고요

이렇게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나게되니까
블리자드의 노력으로는 33을 막지못했고
어쩔수없이 마지막카드인 222고정을 쓴거죠

33강력해서 문제될게 왜없냐 멍청아
그럴거면 벨런스 패치는 왜함? ㅋㅋ

그리고 오버워치의 특성은 팀게임이죠
5딜 6딜 나오는게 게임 특성인가요?

최소한의 규제는 더 큰 자유를 만듭니다

아직까지는인수얘기는없는거같습니다!! 중국회사가블리자드인수했다는보도는없습니다!!

지금까지 딜러충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케 되었지? 좀 알고.
오죽하면 이런 패치할까

액티비전 블리쟈드 중국 자본 맞아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