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만이 남는 창조자의 세계

이젠
아유탱구윱을 보아도
희망이 느껴지지 않아…
뭐 당연한 결과지만…ㅋ

예수는 너희의 죄를 사할정도로
대단한 존재가 아니야…
인간들의 사악함이 만든 이야기 일뿐.
인간들은 언제나 희생양을 찾지
그럼으로서 자신들의 악행을 이어가고
ㅋㅋ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들…

예수는 완전한 소멸이된
유일한 인간일뿐이야…

아 맞다.
처음으로 희생양을 만든
크리스마스…
더욱더 사악해지라고…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