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원경쟁전 생각하는데

만약에 그 사업하게되면 스트리머 센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 중.

스트리머 센터가 있어야 '게임 산업’의 아지트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어디 목 좋은데 없으려나?

고속터미널 역이 제일 접근성이 있을 것 같은데 말야.

스트리밍 좌석만 50석 정도로 만들고 이용료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