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버워치에서 가장 고정되어 나오는 힐러 조합은 메르시-젠야타 입니다
두 캐릭 모두 안정적으로 힐을 줄 수 있고 각각 부활/부조화라는 사기적인 스킬을 갖고 있죠
이 때문에 현재 다른 힐러들은 모습을 드러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영웅들의 리메이크 혹은 개선안을 적어볼까 합니다
보고난 후에 평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가는 단순 비난 제외하고 칭찬,비판,반론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블리자드 관계자분 1명이라도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젠야타
파괴의 구슬 : 공격력 46에서 56으로 상향
조화의 구슬 : 초당 회복량 30에서 40으로 상향
부조화의 구슬 : 피해증가 30%에서 18%로 너프
“젠야타의 가장 강력한 메리트는 초월도 크지만 부조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부조화의 효율을 낮춘 대신, 젠야타 자체 공격력과 힐량을 상승시켜보았습니다.”
아나
생체소총 : 회복량 발당 70으로 너프
나노강화제 : 체력 300 회복 삭제, 피해량 감소 50%에서 30%로 너프, 지속시간 8초에서 6초로 너프
신규 패시브스킬 : 생체 소총으로 힐 혹은 공격이 성공할때마다 전체 체력 기준 5% 자가 회복(생체 수류탄의 힐증폭 효과가 본인에게 적용되는 동안에는 10% 자가 회복)
신규 액티브 스킬(쿨타임 10초) - 3초동안 받는 피해량 15% 감소
수면총/생체 수류탄 - 쿨타임 각각 1초씩 감소
“현재 아나는 포커싱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힐러입니다
가장 좋은 효율을 가진 수비형 궁극기가 아닌 공격형 궁극기를 가졌고 생존기인 수면총은 대상 하나에 한정되어 있는데다 그마저도 맞추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포커싱에 따른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러한 개선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루시우
분위기 전환 : 치유량 16.25에서 18로 상승
볼륨을 높여라 : 쿨타임 1초 감소
- 이제 소리방벽 사용시 즉시 발동이 됩니다
- 이제 루시우와 붙어있는 거리가 가까울수록 소리방벽의 피해흡수량이 증가합니다(최소 600 최대 850)
“루시우는 현재 매우 낮은 기본 힐량, 제한적인 힐 범위, 같은 수비형 궁극기인 초월에 비해 매우 뒤떨어지는 소리방벽 효율 등 타 힐러와의 경쟁력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자체 힐량과 볼륨업의 소폭 상향, 소리방벽의 기존 문제점 개선, ‘소리’라는 루시우 고유 컨셉에 맞게 가까울수록 증가하는 소리방벽의 효율 상승’ 등으로 앞서 나열한 문제점을 이와같이 개선해보았습니다”
모이라
- 힐 게이지 최대량 수치가 소폭 증가합니다
- 융화 : 지속시간 8초에서 6초로 너프, 회복량 초당 140에서 220으로 상승, 공격력 초당 70에서 35로 너프, 자가 치유량 초당 50에서 30으로 너프
- 이제 ‘융화’ 사용시 모이라 자신은 피해량 감소 30%, 모든 cc기 면역 상태가 됩니다
- 이제 생체 구슬은 ‘재생 구슬’:7초/‘부패 구슬’:8초 각각 고유의 쿨타임을 가지게 됩니다
- 재생 구슬 : 전체 최대 회복량이 300에서 220으로 너프
- 부패 구슬 : 전체 최대 피해량이 200에서 160으로 너프
소멸 : shift+space 사용시 일정 높이에 도약이 가능해집니다.
“모이라는 2층 혹은 원거리 힐을 주는것, 아군 힐러 케어, 애매한 입지의 궁극기 등 문제점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에 소멸을 통해 맵에 따라 특정 높이 도달이 가능해지고 생체 구슬의 성능을 대폭 낮춘 대신 더 자주 쓸수 있게끔 개선해보았고, 융화를 수비형 궁극기에 초점을 맞춰 개선해보았습니다.”
- 처음 말씀드렸듯이 이 모든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강조드립니다.
OP 문제 등 우려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비평해주세요!
끝으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