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대전은 해보고 싶은 캐릭 시험하는 곳이지 경쟁처럼 최선을 다해서 게임하는 곳이 아닙니다. mmr 때문에 지기 싫으니까 빠른대전도 경쟁처럼 맨날 해보는 캐릭 들어서 피터지게 싸우게 만들면 그게 빠른대전 입니까? 아니면 경쟁입니까? 차이가 없어요 빠른대전은 그냥 오버워치 1때처럼 두세요 유저가 실험 대상입니까? 그리고 이런 mmr시스템 때문에 저처럼 한 아이디만 계속 쓰는 올드유저는 더욱 심하게 피해를 받고 있어요 이걸 회피하려면 mmr이 제로인 부계정이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불이익을 올드 유저라고 계속 줄건가요? 올드유저는 신규캐릭이나 안해본 캐릭은 하지말고 평소 제일로 잘하는 캐릭으로 빠른대전을 해야 하나요? 당연히 신규캐릭은 안해봐서 서툴텐데 이걸로 빠른대전하면 그냥 연전연패로 지거든요. 왜냐고? 그망할놈의 mmr 덕분이거든요. 답변 주세요. 우울증 올 정도로 심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