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서버 터지고…경쟁전 점수 그냥 날아가고 무슨 서버 점검 보상이네해가지고 전리품상자 주면 끝임? 그런거 필요없고 서버 안터지게 관리좀 했으면 싶네요 분명 주말이고 어쩌고 하면 사람 폭주할거 알면서 왜 관리를 이따위로 하는지 , 대형 게임 회사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관리를 해놓던가…게임 만들어놓고 팔고 그러면 끝? 서버 터질때마다 ’ 죄송합니다, 이런이런 일이 발생하여 문제 해결 했습니다’ (님들의 경쟁점수와 분노는 저희가 책임지진 않습니다만 사무적으로 사과합니다) 난 () 안에 들어있는 말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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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블리자드 본사 쪽에서 한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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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오버워치 랭커 방송인들만 챙기는 그들은 도대체… 도덕책…
그래. 대부분의 유저들이 심해라고 인정하는 브실골중 브론즈고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 되면 올라간다고치자. 그런데, 승률 60%되도 브론즈 끝무렵 점수에 도달하고 결국 실버 못올라간적도 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평점이 이미 정해져버리면, 마치 온라인세계에서 마치 귀족,중산층,평민,하층민 같이 신분이 정해진 상태에서 시작하니. 배치점수도 하늘과 땅차이라, 계급을 빠르게 올릴 수 없는구조다.
즉 한시즌에 역주행 (고속승진 자체 불가능)할 수 없다!
브론즈구간에서 협조를 안하면 앞서 말했듯 승률이 70%~80%그 이상을 끌어올려야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뜻이된다. 말이 (캐릭터가 12세 이용가 스럽지 저렙 구간에서 체감 난이도는 절대 아니다.)
난 철권7이란 게임을 하는데, 솔직히 대전격투1vs1방식이라 비교하긴 그렇지만, 거기서는 레벨+2-2까지 대전할수 있고 같은 레벨끼리 싸울경우 승점제도가 크다. 레벨차이가 크면 점수폭이 작고 굳이 비교하면 내가-2 계급과 싸울때 승점수가, +2계급과 싸워서 이기는게 점수가 조금 낮다.
이런예를 들은것은 타게임의 경쟁구도 시스템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결론: 현재 오버워치는 레벨에 맞춰 대전하게 하는 취지는이해하지만, 오히려 그제도가 게이머의 수준을 배치전 결과(계급)에 대부분 머물게 하는 수준으로 만들게 하는게 가장큰 문제다.